サンタクロース村からさらに北にあるサリーセルカまで長距離バスで向かいました。チケットの予約方法やバス車内について書いてるよ。
ヘルシンキ市内の無料で楽しめる観光スポットをまわってみました。真冬でも徒歩でまわれて、交通費もかからなかった。
ヘルシンキ市内で映画「かもめ食堂」のロケ地巡りとかかったお金
映画「かもめ食堂」の舞台となったレストランで食事をしたり、同じく映画に出てきたカフェでお茶をしてロケ地巡りが楽し過ぎた。
ヘルシンキに到着したばかりの日。その日の夜出発の夜行列車に乗るまでの間、荷物を預けたり体を休めるために日中はAirbnbを利用しました。
フィンエアーに乗ってフィンランドのヘルシンキに到着しました! https://haruhana11.com/初めての長距離便✈️フィンエアーでヘルシンキへ フィンランドの入国審査 同じフィンエアーに乗っていた乗客たちは、そのほとんどが乗り換え利用みたいで、早朝5時の人も少ない空港内を結構長め?に歩いて入国審査の場所に向かいました。 窓口は3つくらいあるけど、一つは途中から航空会社のクルー専用窓口になったので実質2つかな🤔 それでもこの時は空いてて、前に並んでいるのは中国人女性が一人だけだったのですが。 この女性と入国審査官のやり取りがまあ〜時間かかった💦 途中別のレーンの中国人旅行客がフォローに入ったりなんかもして、次の番だけどあまりにも時間がかかるので、別のレーンに移ろうかと思ってくらい💦しかしその頃には結構人も並び始めてたので、しばらく待つことに。 結局その中国人女性は、また列の一番後ろに並ぶように言われて去っていきました。 並び直しなんて絶対嫌だなあ😨 でも幸い同じ旅行グループなら一緒に審査を受けられるので、相方ちゃんと二人だしまだ心強い。 二人で対応したので尚更記憶が曖昧なのですが、こんなニュアンスだったかと思います↓ まずパスポートを出して、滞在期間とどこに行くのかを聞かれます。それとサリーセルカでの滞在先を聞かれて(全て英語で)あとはパスポートにスタンプ押されて終わり!! 意外と早くて良かった〜😆 曖昧で申し訳ないですが、滞在期間と滞在先については話した記憶があります💦 フィンランドの入国スタンプがとにかく可愛い😍 早朝でもやってる空港のコンビニでSIMカード購入 いつもは旅行地に着く前からSIMやポケットWi-Fiなどを準備するのですが、今回は現地で調達しました。(現地調達が一番お得だと聞きまして) なお私はiPhone12で相方ちゃんはAndroidなので、E-SIMは諦めました😭 スーツケースを受け取ってから出ると、すぐ近くに早朝でも空いているコンビニがあるので、そこでSIMを購入します。 店頭にはDNAのSIMカードが大量に売られていたけど…我々はエストニアにも行くのでElisaのSIMカード(5ギガ)を選びました。(DNAのSIMもエストニアで使えるけど、使った分だけ追加で払うことになるらしいので、エストニアでも無制限で使えるElisaを選択💦) そして10日間滞在するので
初めてのヨーロッパ!初めての長距離便!フィンエアーに乗ってヘルシンキに行ってきました。機内の様子と機内でのオーロラ観測について…。
クアラルンプール&シンガポール旅行で購入したお土産類についてまとめました!購入して良かったものや購入できなかったものについても…。
ぼったくりタクシーと行くピンクモスクからの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
Jマリオット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ぼったくりタクシーに乗って、ピンクモスクに寄ってから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へ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深圳を経由して日本に帰国しました。深圳航空の一番下のランク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泊まったというレ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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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ンランドのロヴァニエミにあるサンタクロース村を半日観光してみました。メジャーでコスパの良い楽しみ方を紹介しています。
서울 종로 LoL 파크,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주 차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길었던 부진의 그림자를 걷어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신인들의 활약과 제 기량을 찾은 ‘쇼메이커’가 역할을 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1세트, 디플러스 기아가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승부의 기점은 19분 드래곤 한타였다. 비슷한 전력을 가진 양 팀의 격돌에서 한화생명이 궁극기를 많이 사용했음에도 노틸러스를 잡지 못하며 디플러스 기아에게 역습 기회를 허용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앞 라인의 활약으로 상대 어그로를 분산시켰고,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리드했다. 이후 골드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고, 상대의 몰래 바론 사냥을 허용하는 대신 에이스를 띄우며 1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세트에서는 이전의 급한 모습이 사라졌고,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선수의 좋은 활약이 큰 위안이 됐다.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초반에는 디플러스 기아가 경기를 리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사이온을 상대로 초가스를 선택하며 9레벨 이후부터 초가스가 사이온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또한, 디플러스 기아가 다이브에 성공한 반면, 한화생명은 반대 라인 다이브에 실패하며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했다. 그러나 드래곤 3스택을 두고 벌어진 한타에서 경기가 완전히 뒤집혔다. 초가스가 드래곤 스택에 욕심을 부리다 빠르게 죽었고, 이 한타에서 한화생명이 크게 승리하며 바텀 라이너 진의 화력이 크게 올랐다. 탱커와 딜러 간의 체급 차이가 벌어진 이후부터 한화생명이 경기를 압도했고, 변수 없이 2세트에 승리했다. 3세트, 디플러스 기아가 레드 진영을 선택하며 징크스, 빅토르로 조합의 밸류를 높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크산테, 니달리, 코르키로 밸런스를 고려한 조합을 완성했다. 양 팀은 별다른 교전 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17분 드래곤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타 페이즈에 돌입했다. 연속되는 교전 속에서도 승부는 쉽게 결정되지 않았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드래곤 3
젠지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를 잡고 16연승을 기록, 정규 시즌 1위까지 확정 지었다. 김정수 감독은 새로운 패치로 인해 연습 방식을 바꿨다고 말하며, 연승도 기쁘지만 중요한 건 부산에서 열릴 경기들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하 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DR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소감은? 김정수 감독 : 2:0으로 이겨서 1위를 확정지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캐니언’ : 오늘도 승리해 연승을 이어가 기쁘다. Q. 승리의 원동력은? 김정수 감독 : 패치가 바뀌면서 티어가 달라졌는데,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고, 아이템 변화가 있어 조금 다르게 연습하고 있다. Q. 1위를 확정 지은 소감은? 김정수 감독 : 1위를 확정해 기쁘고,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 하겠다. 6월 경기가 중요해서 다전제 연습을 많이 해보려고 한다. ‘캐니언’ : 기쁘고, 중요한 건 앞으로의 다전제다. 그걸 어떻게 이길지 고민해야 될 것 같다. Q. 다전제(BO5)는 어떤 걸 중점적으로 변화해야 될까? 김정수 감독 : 피어리스라 챔피언이 계속 빠지니 그런 부분에 대해 중요하다. 우리는 코치 부스에서도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계속 보기보다 다음 경기에 대한 밴픽을 생각한다. Q. 오늘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은? 김정수 감독 : 2세트가 기억에 남는다. 준비했던 것 중에 하나를 꺼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 볼 생각이다. ‘캐니언’ : 2세트의 경우 그웬이 초반 점멸도 빠지면서 불편했고, 스왑 과정, 녹턴 첫 궁극기 등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게임이 조금 답답해졌다. Q. 오늘 600전을 달성했는데? ‘캐니언’ : 오래했더라. 볼 때마다 신기할 뿐이다. Q. 다음 경기는 29일 KT와 대결이다. 전승까지 진짜 얼마 남지 않았는데? 김정수 감독 : 연습하던 대로 하겠다. 이번 패치에 맞게 그 부분을 계속 연습하겠다. 사실 머릿속에는 이미 부산 생각 뿐이라 다전제 연습을 할 생각이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
kt 롤스터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중요한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8승 7패, 5연승을 기록했다. kt 롤스터는 1레벨 타이밍에 ‘킹겐’의 나딜라를 잡아냈다. 하지만 농심은 알리스타의 점멸이 빠진 점을 활용해 바텀을 강하게 압박해 ‘기드온’의 판테온이 상대 정글로 들어가 블루를 사냥했다. 농심은 탑에서 럼블을 잡아 첫 킬을 달성했고, 이후 유충 전투에서는 kt 롤스터가 상대를 밀어냈다. 농심은 드래곤을 사냥하던 kt 롤스터를 노려 신 짜오를 잡았다. 양 팀은 교전을 계속 이어갔다. 드래곤 전투나 큰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더 이득을 취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었고, 아타칸까지 처치했다. 날개를 펼친 농심을 상대로 kt 롤스터는 미드에 힘을 집중해 돌파를 시도해 판테온을 잡고 드래곤 3스택까지 쌓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농심이 힘에서 밀리는 건 아니었다. 31분 기준 글로벌 골드 차이는 거의 없었고, 농심도 교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할만했다. kt 롤스터는 갈리오를 자르고 바론으로 사냥하며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결국, 최후 드래곤 앞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일방적인 완승을 거두면서 경기 시간 35분에 농심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어진 2세트, 바텀에서 서로 서포터를 잡으며 원딜들이 1킬씩 가져갔다. 정글러들은 탑보다 바텀 위주로 케어하며 뒤를 봐줬다. 농심이 먼저 유충을 쳤고, 유충을 챙기는 대신 쉔을 내줬다. 그리고 농심은 바텀에 카밀이 순간 이동을 쓰고 거기에 쉔까지 따라와 교전에서 이득을 챙겼다. 골드를 앞서고 있던 농심은 쉔을 필두로 먼저 교전을 열어 상대를 밀어낸 뒤 드래곤을 사냥했다. 그리고 아타칸까지 깔끔하게 사냥하고 빠졌다. 사이드 운영도 편한 농심이 한타까지 전혀 밀리지 않았다. 대치 상황에서 한타를 다시 승리한 농심은 바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바론 버프와 함께 바텀으로 향한 농심이 kt 롤스터의 수비를 뚫고 1:1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kt 롤스터의 초반 집중력은 대단했다. 일단
한화생명e스포츠가 18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N 프릭스와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 2세트 모두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제우스’는 1세트 케넨, 2세트 블라디미르로 경기를 지배했다. DNF는 ‘표식’의 판테온이 좋은 타이밍에 갱킹을 시도해 ‘제우스’의 케넨을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후 교전보다는 무난히 라인전, 운영으로 넘어가며 한화생명이 힘을 키워갔다. 그리고 경기 시간 18분, 판테온이 궁극기로 다시 케넨을 노렸는데 케넨을 이를 받아치며 오히려 킬을 기록했다. 미드도 밀고 점점 승기를 잡아가던 한화생명은 아타칸 사냥까지 성공했다. 조금씩 경기를 지배하며 드래곤 3스택까지 쌓은 한화생명은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DNF는 판테온이 바론 스틸에 성공하고 계속 상대를 추격했는데 전투에서 케넨이 쿼드라 킬까지 기록하면서 한화생명이 승리했다. 드래곤 영혼까지 무난히 가져간 한화생명은 다시 한타를 승리하고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결국, 한화생명이 DNF의 수비를 뚫고 경기 시간 33분에 DNF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2세트, DNF는 순수 바텀 2:2 교전에서 ‘버서커’의 바루스가 거센 공격을 통해 레나타의 킬이긴 하지만 ‘바이퍼’의 칼리스타를 잡으며 출발했다. 그리고 두 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제우스’의 블라디미르가 레나타와 오공을 잡아 2킬을 기록했다. DNF 입장에서 골드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교전에서 조금씩 손해를 보고 있었다. 그래도 아타칸은 먼저 잘 가져가며 힘을 이어갔고, 반대로 한화생명은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그리고 다음 한타에서도 분명 DNF가 좋은 구도를 만들 수 있었으나 블라디미르와 칼리스타의 활약으로 4:4 교환이 됐고, 드래곤은 한화생명이 챙겨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그리고 미드에서 바루스를 자른 한화생명은 바론까지 사냥했고, 오공과 사이온이 탑에서 블라디미르라도 잡아보려 했으나 오히려 당했다. 결국, 마지막 장로 드래곤 한타까지 한화생명이 무난히 승리하고 2:0으로 승리했다. 출처 U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T1의 김정균 감독과 ‘케리아’ 류민석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만족감을 표했다. 김정균 감독은 새로운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활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패치되고 다양한 챔피언으로 이겨서 만족하고 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피어엑스와의 지난 패배를 의식한 듯, “이전에 패배했고 패치 이후에 만났기 때문에 더 준비했다”고 철저한 대비를 엿볼 수 있었다. 스몰더, 세나 등을 함께 기용한 밴픽에 대한 질문에 김정균 감독은 “피어엑스 팀에 맞게 준비했고, 패치로 챔피언들의 아이템과 버프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계속 과감하게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랜만에 등장한 스몰더와 세나 픽에 대해서는 “버프된 챔피언들이고, 현재 티어 정리에서도 여전히 좋은 챔피언이지만, 버프된 챔피언들 위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치르게 될 5판 3선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DN 프릭스전 준비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계속해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보완해야 할 것 같고, DN 프릭스 전도 언제든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팀 전체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는 “선수들,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력적인 부분에서는 언제든 좋지 않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선수들과 코치,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균 감독은 팬들에게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6172
농심 레드포스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kt 롤스터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1세트 패배 후 2세트 자신들의 강점이 잘 나타난 조합을 통해 승리했던 농심은 3세트 kt 롤스터의 단단함에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하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과 ‘칼릭스’ 선현빈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를 펼친 소감은? 박승진 감독 :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레전드 그룹의 행방이 결정될 수 있었는데 1:2로 패배해 아쉽다. ‘칼릭스’ : 마찬가지다. 져서 많이 아쉽다. Q. KT를 상대로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떤 부분에서 통하지 않았나? 박승진 감독 : 드래곤 싸움 게임을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상대 바텀이 강한 픽을 많이 하고, ‘비디디-커즈’의 드래곤 타이밍 움직임이 좋다고 생각해 그런 걸 의식했다. 개인적으로 3세트 밴픽이 좋지 못해서 아쉽다. 1세트는 지면 안 되는 게임인데 졌다. ‘칼릭스’ : 개인적으로 1세트는 많이 헤맸고, 3세트는 생각보다 라인전 구도가 나오지 않았다. Q. 3세트 밴픽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박승진 감독 : 트런들, 징크스, 룰루 등 긴 조합을 가져왔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서포터를 후픽으로 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Q. 일요일 OK저축은행 브리온과 만난다.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은데? 박승진 감독 : 3세트 때 나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 정신을 차리고 밴픽을 해야 될 것 같고, 인게임적으로 1세트는 패배하면 안 됐다. 움직임을 더 개선해서 돌아오겠다. Q. ‘바이탈’이 출전한 배경은? 박승진 감독 :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바텀 선수가 바뀌어서 패배한 건 아니다. ‘바이탈’이 현재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지우’의 경우 장점이 최근 잘 나타나지 않아 교체하게 됐다. ‘바이탈’의 경우 외부에선 안정감이 장점인 선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게임 이해도, 콜 능력이다. 잘 융화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
マックのハッピーセットに付いてくるちいかわのおもちゃをマックの店員が内引きしようと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旅行記事はコチラ💁 シンガポール名物チリクラブは敷居が高い?? シンガポール最終日。 次の日の午前中のバスでクアラルンプールに向かう予定だったので、実質シンガポールでの最後の食事となります(朝ごはんは食べない派) せっかくだから最後にシンガポール名物のチリクラブを食べに行きたいけれど、外は雨が降っているし…疲れもでていたので遠くには行きたくない。 しかもチリクラブって結構お値段高いらしいんですよね…。そのぶん量は多いらしいけど正直蟹は少しずつ食べる方が好きだし↓ https://www.jtb.co.jp/news/list/kaigai/asia/singapore/news_ap_osarea_0000113 条件とか諸々込みでチリクラブは半ば諦めつつ別のお店を探すことに…。 ホテル内のレストランでディナーブッフェ というわけで色々悩んだけれど、最終的にはやっぱりゆっくり過ごしたい欲が一番に勝り、今宿泊しているフラマシティーセンターホテルの内のレストランブッフェで夕飯を済ませることにしました。 ホテルの受付前にある“TIFFANY CAFÉ & RESTAURANT“というレストランです。 とってもカジュアルな雰囲気のお店でディナーブッフェとはいえ、お値段も比較的安めでした。 しかもホテルの宿泊者なら少しだけ割引適用になるようです↑ ブッフのメニューが豪華すぎた!? しかし侮るなかれ、ここなんと… チリクラブ食べ放題でした😱 お肉もあるけど、特に海鮮系の料理が種類も多くめちゃくちゃ充実しています😍 蟹もチリクラブ以外にも別の種類があって、豪華過ぎる…。 そしてもちろん味も美味しいし、食べたい分だけ取って食べられるのも幸せ🤤 さらにドリアンを使ったデザートまで。(↑これがもはや生のドリアンより美味しいという) そんな豪華メニューはコチラ💁 盛り付けのお皿も海鮮物ばかり笑 味付けもクオリティもメニューの量もとにかくちょうど良いブッフェでした。 ディナーブッフェのお値段は? さて、こんなに豪華なブッフェ。さぞお高いんでしょう?と思いがちですが実は… ディナーブッフェ大人一人56シンガポールドルでした。チリクラブ込みでこのお値段なら、めちゃくちゃ安いと思います。 当時のレートで宿泊者割引20%が適用されたお値段でも大人二人で11,510円(99シンガポールドル)。 シンガポールディナ
サンタクロース村にあるサンタクロースホリデーヴィレッジというホテルにハネムーンプランで宿泊してみました。
最近の物価高を鑑みて、お家で誕生日を過ごすとにしたアラサー女子。お家誕生日の過ごし方ついてまとめました。
サンタクロースだけじゃないロヴァニエミの市街地を観光してみました。雪道でも徒歩でまわれて、見どころも多いとか!?
今年も母の日がやってきました。プレゼント選びに使っているサイトや予算、贈り物についてまとめたよ。
2025年1月下旬、サンタクロースエクスプレスという夜行列車に乗ってロヴァニエミに向かいました。
日本にいてもネットで簡単に予約できるサンタクロースエクスプレスのチケットの取り方について詳しくまとめました。
3年間音信普通だった父親の家に突撃訪問してみた。元々あまり仲が良くなかったけれど、実際に会うとどんな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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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港を出て2日目。次の鹿児島に向けて船は本日終日航海日です。最初の航海日だからこそ、やることもいっぱい。
クリーンエリザベスに初めて乗船してきました。九州と韓国、台湾を巡る10泊11日の船旅です。アラサー2人の船旅ってどんな感じ?
12일 BLG가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T1과 대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젠지와 대결이 성사됐다. ‘빈’은 승리 소감으로 “T1이라는 강팀을 이겨 기쁘다. 지난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승리했는데, 오늘은 깔끔하게 이긴 것 같다. T1의 핵심은 미드라고 생각했고, 그 외 라인은 하던대로 임했다”고 답했다. 4세트, 미드 5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빈’은 “‘페이커’는 챔피언 폭이 워낙 넓어 이 부분을 방지해야 좋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니달리를 선택한 이유로는 “‘쉰’이 잘하는 챔피언이고 자신이 있어서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BLG에게 견제되는 팀은 어디냐고 묻자 “G2 e스포츠다.”고 간결하게 답했다. 끝으로 젠지전에 대해서는 “작년에 다 이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도 승리하겠다. 그리고 ‘기인’과 대결하는데, 작년 ‘도란’과 비슷하다. 올해도 이겨주겠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젠지가 LPL(중국) 2번 시드인 톱 이스포츠를 제압하고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지난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중국 청두에 위치한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젠지가 프나틱과 톱 이스포츠(TES)를 연파하면서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LCK 스프링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포핏(Four-Peat)’이라는 LCK 역사상 유례 없는 기록을 세우면서 MSI에 출전한 젠지는 LCK 최정상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 LCK 1번 시드를 받으면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직행한 젠지는 8일(수) LEC(EMEA) 2번 시드인 프나틱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다. 1,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코르키와 아우렐리온 솔로 전장을 지배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은 젠지는 3세트에서 프나틱의 르블랑을 막지 못하면서 끌려갔지만 40분에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상위조 2라운드에 올라갔다. 11일(토) 열린 상위조 2라운드에서 젠지는 LPL(중국) 2번 시드로 MSI에 출전한 TES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1, 2세트에서 재기 넘치는 라인 스왑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치고 나간 젠지는 TES의 끈질긴 추격에 연이어 발목이 잡히면서 5세트로 승부를 이어갔다. 5세트 초반 연이어 킬을 허용하면서 뒤처졌던 젠지는 니달리라는 깜짝 카드를 꺼낸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연이어 창을 적중시키고 ‘기인’ 김기인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면서 승리했다. 결승 직행전에 올라간 젠지는 오는 16일(목) 2023년 MSI와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패배의 쓴 맛을 안겼던 LPL 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친
T1이 LPL 1위 BLG의 벽을 넘지 못했다. BLG는 12일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T1과 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 오는 16일 젠지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5세트, BLG는 ‘제우스’의 자크를 꾸준히 노렸지만, 제우스가 드리블에 성공하며 시간을 벌었다. 10분까지 1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날이 선 움직임을 보여주는 양 팀의 선수들이었고, 협곡에는 긴장감이 팽배했다. 서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파밍에 집중하며 17분까지 1킬도 나오지 않았다. 골드 차이도 거의 없었으나 T1은 드래곤 2스택을 쌓아놨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 첫 한타가 열렸다. 여기서 BLG가 ‘구마유시’의 칼리스타를 빠르게 잡고 ‘제우스’의 자크까지 잡아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T1의 드래곤 스택도 끊었다. 첫 한타 이후 주도권은 BLG에게 넘어갔다. BLG는 조금 더 움직일 수 있는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골드 차이도 조금 벌어졌다. 그러나 T1도 미드 근처 전투에서 ‘쉰’의 니달리, ‘온’의 노틸러스를 자르고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그런데 중요한 순간 ‘페이커’의 아칼리가 적에게 노출되며 전사했고, 상대에게 바론을 주지 않기 위해 조금 무리한 움직임을 보여줬던 T1의 챔피언이 하나, 둘 잡히면서 BLG가 편하게 바론을 챙겼다. 바론 버프와 함께 공격을 감행한 BLG가 결국, T1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30분 만에 T1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꼬마’ 김정균 T1 리그오브레전드팀 감독 인터뷰 중국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프로 리그 LPL의 제왕의 벽은 높았다. 국내 리그 LCK 2번 시드 T1은 지난 12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4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LPL 2024 스프링 우승 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에게 세트 스코어 3 대 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T1은 하위 브래킷으로 내려가게 됐다. 이제 한 번 더 패배하면 MSI 여정이 종료되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12일 경기 종료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난 ‘꼬마’ 김정균 T1 감독 역시 아쉬움이 역력한 모습이었다. 김 감독은 “다전제로 치러지는 만큼 첫 경기 이후 (밴픽 등 전략을) 빠르게 수정해야 했는데 대처가 늦었다”라며 패배 요인으로 유연하지 못했던 자세를 꼽았다. 그는 4세트에 BLG가 미드 챔피언만 5개를 금지하는 등 파격적인 밴픽을 선보인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 부분도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처럼 대처가 안됐다”라며 “경기를 하면서 상대팀에게 많이 배웠다”라며 상대 코치진에 대한 존중을 보였다 1세트 레드 진영에서 패배한 이후에 2세트에 또 한 번 같은 진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경기에 나왔듯이 상대에게 선픽을 내주더라도 더 가져올 챔피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롤 대회에선 첫 번째 픽 단계에서 블루 진영에서 1개의 챔피언을 먼저 고르는 대신 그다음 레드 진영이 2개의 챔피언을 먼저 가져간다. 그만큼 T1 입장에서 1개의 좋은 챔피언을 주더라도 두 개의 챔피언을 먼저 가져오는 것이 좋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T1은 이날 2세트에 유일하게 승리를 챙겼다. 3세트에 이번 대회에서 처음 등장한 미드 베이가 등 T1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픽을 실험하는 이유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다전제이기도 하고 아직 대회 일정이 남았기 때문에 상대와 우리 조합을 고려해서 (새로운 픽들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T1이 바텀 라인에서 세나-탐켄치 조합을 우선적으로
去年の誕生日は旅行に行ったけど、今年の誕生日は何して過ごそうかなあ。誕生日って毎年どうやって過ごすか迷うよね。
完全に日本なのに、まるで海外?と錯覚しちゃうような場所に行ってきました。訪日観光客多いとは聞いていたけど…
もうすぐ母の日。今年も義母や実母には郵送でプレゼントを送ることにしました。今年は何を送ろうかな〜!
女友達と2人旅行に行くことになったので、友達のリクエストである高級旅館を調べてみたら・・・とんでもない結果に!?
今年50周年を迎える赤坂離宮に行ってきました。何とこのGW期間中は夜間のライトアップに加え、キッチンカーもいつもより多く来ているとか…
崩スタ虚構叙事「口から出まかせ」S4を微課金勢の私が星3クリアしてみましたー!今回はサムという強敵がいましたが、前回よりは楽かも?
崩壊スターレイル微課金勢が虚構叙事「嘘八百」S4を星3クリアしてきました!黄泉も限定餅武器も無し。限定キャラ全員無凸です。
1일 오후 5시,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펼쳐진 2024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에서는 T1과 애스트랄 이스포츠가 마주한다. 애스트랄 이스포츠는 LLA(라틴아메리카)지역의 팀으로, 지난 2019년 창단 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뜨거운 팀이다. 그간 한국 용병들이 포진된 이수루스, 무비스타에 밀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원거리 딜러 ‘쌈디’ 이재훈과 서포터 ‘미아’ 최상인이 소속됐으나, 리그 2위로 2023년을 마무리하며 한 끗이 모자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서밋 김우태, 라바 김태훈이 속한 무비스타 R7을 3-0으로 완파했으며, 한국 용병은 없었다. 이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다. 사진=ESTRAL ESPORTS 공식 SNS – 멤버 탑 라이너부터 멤버로는 조트브, 호세데오도, 코디, 스네이커, 아커만이다. 이번 시즌 세트에서 단 5패만을 기록하며 압도적 우승을 차지한 관계로 핵심 챔피언들을 꼽긴 어려웠으나, 조트브는 정규시즌 4승 12.25의 KDA를 기록한 럼블, 호세데오도는 승률 100%의 리신, 코디는 히든카드 애니(3승), 스네이커는 9승 1패의 칼리스타, 아커만은 원거리딜러와 스왑을 펼칠 수 있는 세나(5승) 등이 주효했다. 한편, LLA 결승전 R7과의 경기에서는 MSI에서 애스트랄이 펼칠 전술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었다. – 전반적 전술 라인전보다는 교전에 힘을 많이 준 모습을 보였기에, 라인전을 빡빡하게 압박한다면 썩 어렵지 않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용병들을 상대로는 라인전을 최대한 회피했다. 라인전에서 굳이 무리하게 CS를 챙기지 않고, 적당히 상대의 공세를 받아냈다. 라인전을 약하게 가져가는 관계로, LCK-LPL에서 라인전의 전리품으로 여겨지는 ‘용’을 먼저 시도하지 않았으며, 많은 경우 상대가 처치한 반대편의 오브젝트를 가져갔다. 상대적으로 라인전 위주의 경기 초-중반부보다는 15분 이후의 흐름에서 5-5 교전을 유도-승리하는 모습이었다. – 교전 스타일 특히 교전에서 절대 앞으로 나서지 않고
GIGOとホヨバースの人気ターン制ゲーム崩壊スターレイルが現在コラボ中。限定クッションやアクリルボードなど欲しい物多すぎ!
중국 청두에서 개최하는 2024년 롤 MS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4 롤 MSI 1. 일정 MSI 크게 2가지 스테이지로 나뉩니다. 먼저 플레이-인 스테이지입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됩니다. 그 라음 브래킷 스테이지는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됩니다. 결승적은 5월 19일에 열립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3판 2선 승제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대진을 진행합니다. 각 조의 1위와 2위가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합니다. 브래킷 스테이지에서는 팀 간 단일 5판 3선 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진행하여 19일에 결승전에 참가하는 팀이 정해집니다. 2. 티켓예매 티켓 예매는 4월 2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합니다. 티켓 예매가 가능한 사이트를 링크에 남겨두겠습니다. League of Legends Mid-Season Invitational (cityline.com)League of Legends Mid-Season InvitationalLeague of Legends Mid-Season Invitationalsports.cityline.com 3. 참가팀 4. 대회 진행 플레이-인 스테이지 및 브래킷 스테이지 형태로 진행됩니다. 5. 특이점 이번 MSI에는 다른 MSI와 다른 특이점은 이번 MSI 우승자가 롤드컵(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Jihyeok’s Menu 皆さん、こちらはJihyeok’sメニューです。 興味があるものや自分が掲示したいものをアップデートします。(ゲーム、技術等々)
ついに執行官4位アルレッキーノが実装されました!これは引くしかない!微課金だけど、どこまで引いちゃう?
今年もGWがやってきました〜!何と休みを取れば連続10連休にもなるとか!ちなみに私は今のところ何の予定も無し(笑)巻き返せる?
漢族、キリスト教、日本、チベット族などそれぞれが死体に対してどう向き合っているか。各文化を比べることで見えてくること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