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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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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K] 살아나는 디플러스 기아, 한화생명 꺾고 서부권 잔류 가능성 키워

    서울 종로 LoL 파크,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주 차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길었던 부진의 그림자를 걷어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신인들의 활약과 제 기량을 찾은 ‘쇼메이커’가 역할을 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1세트, 디플러스 기아가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승부의 기점은 19분 드래곤 한타였다. 비슷한 전력을 가진 양 팀의 격돌에서 한화생명이 궁극기를 많이 사용했음에도 노틸러스를 잡지 못하며 디플러스 기아에게 역습 기회를 허용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앞 라인의 활약으로 상대 어그로를 분산시켰고,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리드했다. 이후 골드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고, 상대의 몰래 바론 사냥을 허용하는 대신 에이스를 띄우며 1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세트에서는 이전의 급한 모습이 사라졌고,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선수의 좋은 활약이 큰 위안이 됐다.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초반에는 디플러스 기아가 경기를 리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사이온을 상대로 초가스를 선택하며 9레벨 이후부터 초가스가 사이온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또한, 디플러스 기아가 다이브에 성공한 반면, 한화생명은 반대 라인 다이브에 실패하며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했다. 그러나 드래곤 3스택을 두고 벌어진 한타에서 경기가 완전히 뒤집혔다. 초가스가 드래곤 스택에 욕심을 부리다 빠르게 죽었고, 이 한타에서 한화생명이 크게 승리하며 바텀 라이너 진의 화력이 크게 올랐다. 탱커와 딜러 간의 체급 차이가 벌어진 이후부터 한화생명이 경기를 압도했고, 변수 없이 2세트에 승리했다. 3세트, 디플러스 기아가 레드 진영을 선택하며 징크스, 빅토르로 조합의 밸류를 높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크산테, 니달리, 코르키로 밸런스를 고려한 조합을 완성했다. 양 팀은 별다른 교전 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17분 드래곤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타 페이즈에 돌입했다. 연속되는 교전 속에서도 승부는 쉽게 결정되지 않았지만, 디플러스 기아가 드래곤 3

  • [LCK] 16연승 젠지 김정수 감독 “머릿속엔 부산 다전제 뿐”

    젠지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를 잡고 16연승을 기록, 정규 시즌 1위까지 확정 지었다. 김정수 감독은 새로운 패치로 인해 연습 방식을 바꿨다고 말하며, 연승도 기쁘지만 중요한 건 부산에서 열릴 경기들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하 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DR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소감은? 김정수 감독 : 2:0으로 이겨서 1위를 확정지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캐니언’ : 오늘도 승리해 연승을 이어가 기쁘다. Q. 승리의 원동력은? 김정수 감독 : 패치가 바뀌면서 티어가 달라졌는데,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고, 아이템 변화가 있어 조금 다르게 연습하고 있다. Q. 1위를 확정 지은 소감은? 김정수 감독 : 1위를 확정해 기쁘고,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 하겠다. 6월 경기가 중요해서 다전제 연습을 많이 해보려고 한다. ‘캐니언’ : 기쁘고, 중요한 건 앞으로의 다전제다. 그걸 어떻게 이길지 고민해야 될 것 같다. Q. 다전제(BO5)는 어떤 걸 중점적으로 변화해야 될까? 김정수 감독 : 피어리스라 챔피언이 계속 빠지니 그런 부분에 대해 중요하다. 우리는 코치 부스에서도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계속 보기보다 다음 경기에 대한 밴픽을 생각한다. Q. 오늘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은? 김정수 감독 : 2세트가 기억에 남는다. 준비했던 것 중에 하나를 꺼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 볼 생각이다. ‘캐니언’ : 2세트의 경우 그웬이 초반 점멸도 빠지면서 불편했고, 스왑 과정, 녹턴 첫 궁극기 등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게임이 조금 답답해졌다. Q. 오늘 600전을 달성했는데? ‘캐니언’ : 오래했더라. 볼 때마다 신기할 뿐이다. Q. 다음 경기는 29일 KT와 대결이다. 전승까지 진짜 얼마 남지 않았는데? 김정수 감독 : 연습하던 대로 하겠다. 이번 패치에 맞게 그 부분을 계속 연습하겠다. 사실 머릿속에는 이미 부산 생각 뿐이라 다전제 연습을 할 생각이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

  • [LCK] 무서운 KT의 상승세! 농심 2:1로 잡고 8승 기록

    kt 롤스터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중요한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8승 7패, 5연승을 기록했다. kt 롤스터는 1레벨 타이밍에 ‘킹겐’의 나딜라를 잡아냈다. 하지만 농심은 알리스타의 점멸이 빠진 점을 활용해 바텀을 강하게 압박해 ‘기드온’의 판테온이 상대 정글로 들어가 블루를 사냥했다. 농심은 탑에서 럼블을 잡아 첫 킬을 달성했고, 이후 유충 전투에서는 kt 롤스터가 상대를 밀어냈다. 농심은 드래곤을 사냥하던 kt 롤스터를 노려 신 짜오를 잡았다. 양 팀은 교전을 계속 이어갔다. 드래곤 전투나 큰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더 이득을 취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었고, 아타칸까지 처치했다. 날개를 펼친 농심을 상대로 kt 롤스터는 미드에 힘을 집중해 돌파를 시도해 판테온을 잡고 드래곤 3스택까지 쌓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농심이 힘에서 밀리는 건 아니었다. 31분 기준 글로벌 골드 차이는 거의 없었고, 농심도 교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할만했다. kt 롤스터는 갈리오를 자르고 바론으로 사냥하며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결국, 최후 드래곤 앞 한타에서 kt 롤스터가 일방적인 완승을 거두면서 경기 시간 35분에 농심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어진 2세트, 바텀에서 서로 서포터를 잡으며 원딜들이 1킬씩 가져갔다. 정글러들은 탑보다 바텀 위주로 케어하며 뒤를 봐줬다. 농심이 먼저 유충을 쳤고, 유충을 챙기는 대신 쉔을 내줬다. 그리고 농심은 바텀에 카밀이 순간 이동을 쓰고 거기에 쉔까지 따라와 교전에서 이득을 챙겼다. 골드를 앞서고 있던 농심은 쉔을 필두로 먼저 교전을 열어 상대를 밀어낸 뒤 드래곤을 사냥했다. 그리고 아타칸까지 깔끔하게 사냥하고 빠졌다. 사이드 운영도 편한 농심이 한타까지 전혀 밀리지 않았다. 대치 상황에서 한타를 다시 승리한 농심은 바론 사냥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바론 버프와 함께 바텀으로 향한 농심이 kt 롤스터의 수비를 뚫고 1:1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kt 롤스터의 초반 집중력은 대단했다. 일단

  • [LCK] ‘제우스’ 캐리 HLE, DNF 2:0으로 가뿐히 제압

    한화생명e스포츠가 18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N 프릭스와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 2세트 모두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제우스’는 1세트 케넨, 2세트 블라디미르로 경기를 지배했다. DNF는 ‘표식’의 판테온이 좋은 타이밍에 갱킹을 시도해 ‘제우스’의 케넨을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후 교전보다는 무난히 라인전, 운영으로 넘어가며 한화생명이 힘을 키워갔다. 그리고 경기 시간 18분, 판테온이 궁극기로 다시 케넨을 노렸는데 케넨을 이를 받아치며 오히려 킬을 기록했다. 미드도 밀고 점점 승기를 잡아가던 한화생명은 아타칸 사냥까지 성공했다. 조금씩 경기를 지배하며 드래곤 3스택까지 쌓은 한화생명은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DNF는 판테온이 바론 스틸에 성공하고 계속 상대를 추격했는데 전투에서 케넨이 쿼드라 킬까지 기록하면서 한화생명이 승리했다. 드래곤 영혼까지 무난히 가져간 한화생명은 다시 한타를 승리하고 미드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결국, 한화생명이 DNF의 수비를 뚫고 경기 시간 33분에 DNF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2세트, DNF는 순수 바텀 2:2 교전에서 ‘버서커’의 바루스가 거센 공격을 통해 레나타의 킬이긴 하지만 ‘바이퍼’의 칼리스타를 잡으며 출발했다. 그리고 두 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제우스’의 블라디미르가 레나타와 오공을 잡아 2킬을 기록했다. DNF 입장에서 골드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교전에서 조금씩 손해를 보고 있었다. 그래도 아타칸은 먼저 잘 가져가며 힘을 이어갔고, 반대로 한화생명은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그리고 다음 한타에서도 분명 DNF가 좋은 구도를 만들 수 있었으나 블라디미르와 칼리스타의 활약으로 4:4 교환이 됐고, 드래곤은 한화생명이 챙겨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그리고 미드에서 바루스를 자른 한화생명은 바론까지 사냥했고, 오공과 사이온이 탑에서 블라디미르라도 잡아보려 했으나 오히려 당했다. 결국, 마지막 장로 드래곤 한타까지 한화생명이 무난히 승리하고 2:0으로 승리했다. 출처 U

  • [LCK] T1 김정균 감독,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승리에 만족”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T1의 김정균 감독과 ‘케리아’ 류민석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만족감을 표했다. 김정균 감독은 새로운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활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패치되고 다양한 챔피언으로 이겨서 만족하고 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피어엑스와의 지난 패배를 의식한 듯, “이전에 패배했고 패치 이후에 만났기 때문에 더 준비했다”고 철저한 대비를 엿볼 수 있었다. 스몰더, 세나 등을 함께 기용한 밴픽에 대한 질문에 김정균 감독은 “피어엑스 팀에 맞게 준비했고, 패치로 챔피언들의 아이템과 버프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계속 과감하게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랜만에 등장한 스몰더와 세나 픽에 대해서는 “버프된 챔피언들이고, 현재 티어 정리에서도 여전히 좋은 챔피언이지만, 버프된 챔피언들 위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치르게 될 5판 3선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DN 프릭스전 준비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계속해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보완해야 할 것 같고, DN 프릭스 전도 언제든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팀 전체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는 “선수들,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력적인 부분에서는 언제든 좋지 않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선수들과 코치,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균 감독은 팬들에게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6172

  • [LCK] 1:2 패배 농심 박승진 감독 “3세트 밴픽, 완전한 나의 실수”

    농심 레드포스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kt 롤스터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1세트 패배 후 2세트 자신들의 강점이 잘 나타난 조합을 통해 승리했던 농심은 3세트 kt 롤스터의 단단함에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하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과 ‘칼릭스’ 선현빈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를 펼친 소감은? 박승진 감독 :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레전드 그룹의 행방이 결정될 수 있었는데 1:2로 패배해 아쉽다. ‘칼릭스’ : 마찬가지다. 져서 많이 아쉽다. Q. KT를 상대로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떤 부분에서 통하지 않았나? 박승진 감독 : 드래곤 싸움 게임을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상대 바텀이 강한 픽을 많이 하고, ‘비디디-커즈’의 드래곤 타이밍 움직임이 좋다고 생각해 그런 걸 의식했다. 개인적으로 3세트 밴픽이 좋지 못해서 아쉽다. 1세트는 지면 안 되는 게임인데 졌다. ‘칼릭스’ : 개인적으로 1세트는 많이 헤맸고, 3세트는 생각보다 라인전 구도가 나오지 않았다. Q. 3세트 밴픽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박승진 감독 : 트런들, 징크스, 룰루 등 긴 조합을 가져왔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서포터를 후픽으로 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Q. 일요일 OK저축은행 브리온과 만난다.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은데? 박승진 감독 : 3세트 때 나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 정신을 차리고 밴픽을 해야 될 것 같고, 인게임적으로 1세트는 패배하면 안 됐다. 움직임을 더 개선해서 돌아오겠다. Q. ‘바이탈’이 출전한 배경은? 박승진 감독 :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바텀 선수가 바뀌어서 패배한 건 아니다. ‘바이탈’이 현재 잘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지우’의 경우 장점이 최근 잘 나타나지 않아 교체하게 됐다. ‘바이탈’의 경우 외부에선 안정감이 장점인 선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게임 이해도, 콜 능력이다. 잘 융화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

  • 衝撃🫢マックの店員がちいかわを内引き?

    マックのハッピーセットに付いてくるちいかわのおもちゃをマックの店員が内引きしようと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 シンガポールで名物チリクラブをお安く食べる方法🦀

    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旅行記事はコチラ💁 シンガポール名物チリクラブは敷居が高い?? シンガポール最終日。 次の日の午前中のバスでクアラルンプールに向かう予定だったので、実質シンガポールでの最後の食事となります(朝ごはんは食べない派) せっかくだから最後にシンガポール名物のチリクラブを食べに行きたいけれど、外は雨が降っているし…疲れもでていたので遠くには行きたくない。 しかもチリクラブって結構お値段高いらしいんですよね…。そのぶん量は多いらしいけど正直蟹は少しずつ食べる方が好きだし↓ https://www.jtb.co.jp/news/list/kaigai/asia/singapore/news_ap_osarea_0000113 条件とか諸々込みでチリクラブは半ば諦めつつ別のお店を探すことに…。 ホテル内のレストランでディナーブッフェ というわけで色々悩んだけれど、最終的にはやっぱりゆっくり過ごしたい欲が一番に勝り、今宿泊しているフラマシティーセンターホテルの内のレストランブッフェで夕飯を済ませることにしました。 ホテルの受付前にある“TIFFANY CAFÉ & RESTAURANT“というレストランです。 とってもカジュアルな雰囲気のお店でディナーブッフェとはいえ、お値段も比較的安めでした。 しかもホテルの宿泊者なら少しだけ割引適用になるようです↑ ブッフのメニューが豪華すぎた!? しかし侮るなかれ、ここなんと… チリクラブ食べ放題でした😱 お肉もあるけど、特に海鮮系の料理が種類も多くめちゃくちゃ充実しています😍 蟹もチリクラブ以外にも別の種類があって、豪華過ぎる…。 そしてもちろん味も美味しいし、食べたい分だけ取って食べられるのも幸せ🤤 さらにドリアンを使ったデザートまで。(↑これがもはや生のドリアンより美味しいという) そんな豪華メニューはコチラ💁 盛り付けのお皿も海鮮物ばかり笑 味付けもクオリティもメニューの量もとにかくちょうど良いブッフェでした。 ディナーブッフェのお値段は? さて、こんなに豪華なブッフェ。さぞお高いんでしょう?と思いがちですが実は… ディナーブッフェ大人一人56シンガポールドルでした。チリクラブ込みでこのお値段なら、めちゃくちゃ安いと思います。 当時のレートで宿泊者割引20%が適用されたお値段でも大人二人で11,510円(99シンガポールドル)。 シンガポールディナ

  • ハネムーンプランでサンタクロースホリデーヴィレッジに泊まってみた🎅

    サンタクロース村にあるサンタクロースホリデーヴィレッジというホテルにハネムーンプランで宿泊してみました。

  • アラサー女子の誕生日の過ごし方

    最近の物価高を鑑みて、お家で誕生日を過ごすとにしたアラサー女子。お家誕生日の過ごし方ついてまとめました。

  • サンタクロース村だけじゃない!?ロヴァニエミ市街地を観光

    サンタクロースだけじゃないロヴァニエミの市街地を観光してみました。雪道でも徒歩でまわれて、見どころも多いとか!?

  • 母の日のプレゼント選び

    今年も母の日がやってきました。プレゼント選びに使っているサイトや予算、贈り物についてまとめたよ。

  • 2025年サンタクロースエクスプレスに乗ってロヴァニエミへ

    2025年1月下旬、サンタクロースエクスプレスという夜行列車に乗ってロヴァニエミに向かいました。

  • ネットで簡単!サンタクロースエクスプレスの予約方法🎅

    日本にいてもネットで簡単に予約できるサンタクロースエクスプレスのチケットの取り方について詳しくまとめました。

  • 3年間音信普通だった父親と久々に会った話

    3年間音信普通だった父親の家に突撃訪問してみた。元々あまり仲が良くなかったけれど、実際に会うとどんな感じ?

  • 無料で楽しめるヘルシンキ市内観光

    ヘルシンキ市内の無料で楽しめる観光スポットをまわってみました。真冬でも徒歩でまわれて、交通費もかからなかった。

  • ヘルシンキ市内で映画「かもめ食堂」のロケ地巡りとかかったお金

    映画「かもめ食堂」の舞台となったレストランで食事をしたり、同じく映画に出てきたカフェでお茶をしてロケ地巡りが楽し過ぎた。

  • ヘルシンキ市内のAirbnbをデイ利用してみた

    ヘルシンキに到着したばかりの日。その日の夜出発の夜行列車に乗るまでの間、荷物を預けたり体を休めるために日中はAirbnbを利用しました。

  • フィンランドの入国審査とオススメSIM

    フィンエアーに乗ってフィンランドのヘルシンキに到着しました! https://haruhana11.com/初めての長距離便✈️フィンエアーでヘルシンキへ フィンランドの入国審査 同じフィンエアーに乗っていた乗客たちは、そのほとんどが乗り換え利用みたいで、早朝5時の人も少ない空港内を結構長め?に歩いて入国審査の場所に向かいました。 窓口は3つくらいあるけど、一つは途中から航空会社のクルー専用窓口になったので実質2つかな🤔 それでもこの時は空いてて、前に並んでいるのは中国人女性が一人だけだったのですが。 この女性と入国審査官のやり取りがまあ〜時間かかった💦 途中別のレーンの中国人旅行客がフォローに入ったりなんかもして、次の番だけどあまりにも時間がかかるので、別のレーンに移ろうかと思ってくらい💦しかしその頃には結構人も並び始めてたので、しばらく待つことに。 結局その中国人女性は、また列の一番後ろに並ぶように言われて去っていきました。 並び直しなんて絶対嫌だなあ😨 でも幸い同じ旅行グループなら一緒に審査を受けられるので、相方ちゃんと二人だしまだ心強い。 二人で対応したので尚更記憶が曖昧なのですが、こんなニュアンスだったかと思います↓ まずパスポートを出して、滞在期間とどこに行くのかを聞かれます。それとサリーセルカでの滞在先を聞かれて(全て英語で)あとはパスポートにスタンプ押されて終わり!! 意外と早くて良かった〜😆 曖昧で申し訳ないですが、滞在期間と滞在先については話した記憶があります💦 フィンランドの入国スタンプがとにかく可愛い😍 早朝でもやってる空港のコンビニでSIMカード購入 いつもは旅行地に着く前からSIMやポケットWi-Fiなどを準備するのですが、今回は現地で調達しました。(現地調達が一番お得だと聞きまして) なお私はiPhone12で相方ちゃんはAndroidなので、E-SIMは諦めました😭 スーツケースを受け取ってから出ると、すぐ近くに早朝でも空いているコンビニがあるので、そこでSIMを購入します。 店頭にはDNAのSIMカードが大量に売られていたけど…我々はエストニアにも行くのでElisaのSIMカード(5ギガ)を選びました。(DNAのSIMもエストニアで使えるけど、使った分だけ追加で払うことになるらしいので、エストニアでも無制限で使えるElisaを選択💦) そして10日間滞在するので

  • 初めてのフィンエアーでヘルシンキへ✈️

    初めてのヨーロッパ!初めての長距離便!フィンエアーに乗ってヘルシンキに行ってきました。機内の様子と機内でのオーロラ観測について…。

  • クアラルンプール&シンガポール旅行で購入したもの

    クアラルンプール&シンガポール旅行で購入したお土産類についてまとめました!購入して良かったものや購入できなかったものについても…。

  • ぼったくりタクシーと行くピンクモスクからの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

    Jマリオット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ぼったくりタクシーに乗って、ピンクモスクに寄ってから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へ

  • 深圳航空の1番ランクが低い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宿泊!?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深圳を経由して日本に帰国しました。深圳航空の一番下のランク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泊まったというレポ。

  • 深圳航空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利用(二度目)が大変過ぎた…

    行きの深圳航空トランジットホテル体験記はコチラ 二度目の中国本土入国 というわけで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深圳航空を利用して深圳宝安国際空港にやってきました! 前回記事→「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航空から深圳宝安国際空港まで」 なんと二度目の中国本土入国です! しかも前回とは違いスムーズに入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詳しくは行きの深圳トランジット記事を参照← さらに今回は下着類もちゃんと手荷物に入れてきたので、コンビニには寄らず真っ直ぐ深圳航空の窓口へ↓ 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したい!と伝えたけれど… それから前回同様、深圳航空の公式HP(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ついて書かれた部分)の紙コピーを見せ、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したいと伝えました。(用意してた中文で) でも今回対応してくれた若いお姉さんが、じっ〜〜〜くり書類に目を通している間に、同じトランジットホテル利用者であろう集団が、別のスタッフに連れられて移動を開始してしまいました😱 できればこの時に一緒に行きたかったよ😭 だって結局泊ま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良いものの、次の送迎まで約1時間待つ羽目になりましたから😱 40分近く深圳航空のカウンター前で待って、やっと移動ができても迎えのバスが来る前で外で20分ほど待つ羽目に😭 ちなみにこの時点で時刻はもう午前3時🥱 おそらくですが、空港からトランジットホテルへの送迎って1時間に1回の頻度でしか行われていないようです。 やっと休める…と思ったら!? ようやくバスが来て無事に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到着いたしました。 ところがホテルに着いてチェックインしようとしたら… なんと予約がないから利用でき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ちなみに前回は予約とか無しで利用できたのですが、今回のホテルスタッフは予約番号がないなら利用できないの一点張り。。。 幸いホテルのWi-Fiは使えたので翻訳機を駆使して揉めていたら、後ろに並んでいた他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利用客たちも間に入ってきて、もうてんやわんや😭 とりあえず英語も中国語もできるお客さんがホテルのスタッフとの仲介に入ってくれて、ホテル側から深圳航空のスタッフへ問い合わせることに…。 そして電話すること数分(意外に早い) 結局、無事に泊ま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とにかく後ろに並んでた人たちには申し訳なかった🙏 深圳航空の公式HP内では、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予約が必

  • 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利用時の注意点⚠️

    帰りも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から深圳宝安国際空港へ深圳航空を利用して向かいます! 深圳経由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格安航空券についてはコチラ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深圳(中国)経由で成田へ 旅行最終日。色々あって出発の4時間前に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に到着しました笑 もうね、正直やることないっす笑 だってこの空港結構小さめなんですよね💦特に出国審査前のエリアは特に…。人は多いのに店が少ない。 仕方がないので深圳航空の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が開くまでマクドナルドで待機。 ちなみに行きと同様、乗客は9割方中国の方々😳彼らは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が開く前からカウンター前で並んでおりました(すごい) というわけで、出発の3時間前でも既に深圳航空のカウンター前には長蛇の列。順番がまわって来るまで40分くらいかかりました。 でも最後の方でよかったかも。こちらも行きと同様、航空券の発券に時間がかかっていましたから😅 しかも帰りだけは事前の座席指定が反映されていたらしく(行きは決まっていませんでした)今回初の通路側です! 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の保安検査が緩すぎ…!? 約3人のグランドスタッフにお世話になりつつ、やっと航空券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というわけで、スーツケースとは最終目的地の成田空港までしばしお別れです。今回はちゃんと手荷物の中に下着と靴下類を入れておきました😆 →行きの記事はコチラ ここからはもう早速出国手続きと保安検査を済ませます。 と言っても日本のパスポートなので、出国手続きは自動ゲートでOK。 そして保安検査は…なぜか手荷物をX線に通すだけで終わりました💦身体チェックも荷物から電子機器を出したり水類を出す作業も一切無し😳(他の利用者たちも同様) なんなら手荷物の中に水入りペットボトルが入っていたけれど、何も言われず通過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あ、何でこんなに緩いのかは後々分かるんですけどね…😥 搭乗ゲートまではバスで向かいます。 搭乗ゲートも特殊なので注意⚠️ バスに乗って出発ロビーに到着しました!!出国前のエリアより全然広いです。 案の定、深圳航空は予定より遅れて出発するそうなので(往復で4便乗ったけどうち3便が遅延)夕飯にバーガーキングを食べ(どうせ機内食出るのに)買い物したりして過ごしました。 そして搭乗ゲートへ✈️ でもね、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の搭乗ゲートは

  • 「和菓子のアン」 坂木 司著

    親からもらった小説和菓子のアンを読んでみました!おおよそ10年前の作品だけど、今日まで長く愛されてきたシリーズの第一作目。

  • 2025 LCK CL 정규시즌 31일 개막

    2025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가 31일 6개월 여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 26일 LCK CL은 이번 정규시즌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정규시즌은 단일 시즌으로 운영되며, 9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이어진다. 대회는 MSI(Mid-Season Invitational)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MSI 이전에는 LCK CL 10개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1, 2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챌린지 그룹, 하위 5개 팀은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뉜다. MSI 이후 진행되는 3라운드부터는 각 그룹 내에서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최종적으로 5라운드까지 성적을 합산해 시즌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된다. 정규시즌 결과, 챌린지 그룹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다. 한편,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시즌 플레이-인에 진출한다. 플레이-인 승자전에서 승리한 팀은 플레이오프 5번 시드로, 최종전 우승 팀은 플레이오프 6번 시드에 배정된다.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는 각각 듀얼 토너먼트 방식과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LCK CL 정규시즌 총상금은 9,950만 원으로, 우승팀에 4,000만 원, 준우승팀에 2,500만 원, 3위 팀에 1,500만 원, 4위 팀에 75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정규시즌 MVP에게 250만원, ALL CL 선정 선수 5명에게 각 100만원, 베스트 코치에게 200만원, 결승 MVP에게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LCK CL은 31일(월) 오후 2시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케이티 롤스터의 경기로 정규 시즌의 막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농심 레드포스와 OK저축은행 브리온, 오후 6시에는 디알엑스와 한화생명 이스포츠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LCK CL 정규시즌 오프라인 경기는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경기 시작 72시간 전부터 티켓링크에

  • MSI 참가 팀 뽑는 LCK 선발전, 6월 부산서 개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할 팀을 뽑는 ‘로드 투 MSI’가 부산서 열린다. 지난해 MSI는 LCK 스프링 우승 팀이 브래킷으로 직행했고 준우승 팀은 플레이-인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LCK가 올해부터 단일 시즌으로 바뀌면서 2라운드가 끝난 뒤 MSI 참가 팀을 뽑는 ‘로드 투 MSI’를 창설했다.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서 열리는 ‘로드 투 MSI’는 LCK 1, 2라운드를 마친 뒤 성적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참가한다. 총 5일 동안 진행되는 ‘로드 투 MSI’의 첫 2경기는 롤파크서 열린다. 나머지 경기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5, 6위 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승리 팀이 한 단계씩 밟아 올라가는 방식인 ‘킹 오브 더 힐(King of the hill)’이 적용됐다. 이 방식은 LPL 플레이오프서 쓰이고 있다. 여기서 승리한 두 팀이 캐나다 밴쿠버서 열릴 예정인 MSI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벌어지는 e스포츠 월드컵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초 2022 MSI 부산 유치와 2023 월드 챔피언십 8강과 4강 유치에 이어, 올해 신설된 MSI LCK 대표 선발전을 또 다시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와 지스타 차기 개최지 확정 등으로 부산이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글로벌 대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241022386966b91e133c1f_27

  • 3年間会っていなかった母親の家に突撃訪問してみた

    3年間会っていなかった母親を連絡も無しに突撃訪問してみました。アラサーになって帰省しなくなったから母親と会う機会って本当にない。

  • ツインタワーとKLタワーを同時に見るならこのBAR

    クアラルンプールでツインタワーとKLタワーのライトアップを同時に見るなら、このルーフトップBARがオススメ。

  • 高級?JWマリオットホテルinクアラルンプールに宿泊

    マレーシア最終日。JWマリオットホテル・クアラルンプールに宿泊してみました!泊まってみた感想と注意点についてまとめてみたよ。

  • シンガポールのがっかり観光スポットたち

    3泊4日のシンガポール旅行。初めての国なので代表的な観光スポットにも足を運んだのですが…。 今回はそのなかでも実際に見るとがっかりした観光スポットも合わせて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世界三大がっかり名所?のマーライオン像🦁 まず観光最終日にしてついてにお目にかかれました!マーライオン像🦁 シンガポール名物ですよね。 とにかくたくさんの観光客がいます笑 あと実物が思ったより大きくて立派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笑 世界三大がっかり名所っていわれるほどではないような?🤔 それに改修工事でもしたのかマーライオン像自体が真っ白で綺麗過ぎて😳 水の近くだからもっと汚いのかと思っていたので、そこも正直びっくりしたポイント笑 でも実物よりは写真の方が映えるかも🤔 というわけで、実はマーライオンは個人的には好きな観光スポットでした笑(周りに鳩が大量にいたのをのぞいて) ではここからは個人的シンガポールでメジャーなのにがっかりした観光スポットをいくつかご紹介↓ がっかり観光スポット①マリーナベイサンズ マーライオン像の近くといえば、ほぼ対岸に見えるマリーナベイサンズ! ここも観光スポットですよね!? ただ最初の日も行ったけど、これは正直実物を見てもなんとも思わなかった建物の一つ😅 写真映えはするけど、実際に見ると何だかなぁ🤔 マーライオン像と違って思ったより小さいというか。普通のビルが上だけ繋がってるというか…。 でもねシンガポールは、こういう写真だと映えるけど実物は微妙…というスポットが多めな気がします。 だからかなー実際目にすると写真で見た時以上に感情が動くことがなくてがっかりする。 がっかり観光スポット②ガーデンズ・バイ・ザ・ベイ ガーデンズ・バイ・ザ・ベイもシンガポール旅行中に期待していた観光地の一つ。 でも、いざ目の前にすると思ったより小さくてがっかり。。。 光のショーも見ましたが、他のマナーを守れない東南アジア系女性のせいで嫌な思いもしたし(また別のブログに書くかもしれません) ショーといっても大したものではなく…。この人口ツリーの光が音楽に合わせて上から下に向かって流れていくだけ〜なので💦 完全に期待を裏切られたショーでした…。 ※この日はたまたまクリスマスイベントを開催しておりまして、一部エリアは有料でした。 我々は普段からこれよりももっと大きなビル群に囲まれて生活しているから、こういう人工物を見ても

  • 한화생명, 퍼스트 스탠드 우승 차지…FMVP ‘제카'(종합)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컵에 이어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LEC 윈터 챔피언인 카르민 코프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활약한 ‘제카’ 김건우는 결승 MVP에 선정됐다.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은 30만 달러(한화 약 4억 3,600만 원)를 획득했다. 또 LCK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녹아웃 스테이지부터 시작하게 됐다. 1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2세트 초반 포탑 철거를 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22분 아타칸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25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3킬을 쓸어 담았다. 29분 카르민 코프의 본진으로 들어간 한화생명이 수비하던 병력을 우물로 밀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3세트 초반 바텀 교전서 ‘피넛’의 신짜오가 2명을 잡았다. 이어진 미드 전투서도 ‘피넛’이 활약한 한화생명은 14분 바텀 정글서도 ‘블라디’의 빅토르와 ‘타르가마스’의 렐을 죽였다. ‘제카’의 사일러스와 ‘피넛’이 맹활약한 한화생명은 아타칸 버프를 여유 있게 둘렀다. 22분 상대 바텀 교전서도 이득을 챙긴 한화생명은 27분 카르민코프의 본진 건물을 터트리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은 4세트 인베이드 싸움서 ‘야이크’의 판테온과 ‘칼리스테’의 드레이븐을 처치했다. ‘칸나’의 케넨을 두 번 잡은 한화생명은 소규모 교전서 킬을 추가했다.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경기 29분 카르민 코프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까지 밀었다. 하지만 상대 방어에 막혀 모두 죽었다. 전열을 정비한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35분 상대 본진서 벌어진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162041357592b91e133c1f_27

  • 한화생명, TES 셧아웃시키고 퍼스트 스탠드 결승 진출! 3-0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2경기▶한화생명e스포츠 3대0 TOP e스포츠TOP e스포츠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TOP e스포츠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TOP e스포츠3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TOP e스포츠 한화생명이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시종일관 발휘한 끝에 LPL 강호 TES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전 2경기 TES와의 3세트서 초중반에 강한 상대의 조급한 다이브 공격을 수 차례 받아낸 끝에 중후반 힘싸움에서 승리,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잭스, 마오카이, 블라디미르, 진, 블리츠크랭크로 조합을 완성, 중후반을 도모했다. TES는 암베사, 판테온, 오로라, 코르키, 바드를 택해 상대적으로 이른 타이밍에 힘을 낼 수 있는 조합을 골랐다. 한화생명은 한왕호의 마오카이가 상대 정글러 판테온을 절묘하게 피해가며 초반 정글링을 무난히 가져간 뒤 첫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한왕호는 7분경 상단 개입 공격까지 먼저 성공시켰다. TES ‘카나비’ 서진혁의 판테온이 뒤늦게 백업에 나섰지만 한화생명이 2대1 킬 교환에 성공해 초반 조합을 고른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상대의 수 차례 포탑 다이브 공격을 무난히 넘겨내며 힘을 길러나갔다. 13분경 하단에서, 15분과 20분경 중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동수 킬 교환에 성공하거나 오히려 이득을 취했다. 조급해진 TES는 22분경 무리하게 아타칸 사냥을 시도하다 손해만 봤다. 아타칸 사냥에는 성공했지만 상대의 급습에 뒤로 후퇴해야 했고, 아타칸이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은 한화생명 차지였다. 한화생명은 교전에서도 2대1 킬 교환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네 번째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줘 드래곤 영혼 획득에 실패함과 동시에 교전에서도 손해를 보며 불안함을 드리우기도 했지만 29분경 벌어진 드래곤 교전에서 대승을

  • 카르민 코프, 접전 끝에 CFO 돌풍 잠재우고 결승행! 3대2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 ▶카르민 코프 3대2 CTBC 플라잉 오이스터 1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2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3세트 카르민 코프 < 소환사의 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4세트 카르민 코프 < 소환사의 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5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유럽의 희망 카르민 코프가 대만의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풀 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카르민 코프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CFO와의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 5세트서 중후반 대규모 교전서 집중력을 발휘해 거듭 대승을 거두고 승리, 최종 스코어 3대2로 결승전에 먼저 진출하며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를 노리게 됐다. 마지막 5세트는 가장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졌다. 카르민 코프가 하단과 상단에서 개입 공격을 성공시키며 초반을 주도했지만 CFO는 라인 교환에 이은 상단 개입 공격으로 맞섰다. 카르민 코프는 상단과 중단 포탑을 먼저 철거했다. 첫 드래곤은 카르민 코프가 가져갔지만 두 번째 드래곤은 CFO가 가져갔다. 골드와 킬 등 주요 지표가 팽팽한 가운데 마지막 5세트 경기가 진행되던 가운데 대규모 교전에서 승전보를 올린 카르민 코프가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23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카르민 코프가 먼저 상대 핵심인 오리아나를 끊어내고 교전을 연 것. 카르민 코프는 상대 챔피언을 각개격파하고 에이스를 띄웠다. 한 차례 에이스를 띄우고도 딱히 추가 이득을 얻지 못한 카르민 코프는 내셔 남작 교전에서 재차 5대2 승리를 거뒀지만 상대 중단 억제기 포탑에서 전사자가 발생해 여전히 승리를 확정하지 못했다. 한 번의 교전으로 모든 것이 뒤집어질 수 있는 38분경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상대의 급습을 ‘블라디’가 회피한 뒤 벌어진 교전에서 카르민 코프가 5대1 대승을 거둔 것. 카르민

  • 한화생명, 팀 리퀴드 꺾고 FST 4강…中 TES 맞대결

    한화생명e스포츠가 팀 리퀴드를 꺾고 전승으로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팀 리퀴드에 2대1로 승리했다. 그룹 스테이지 4승(+6)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녹아웃 스테이지서 4위 TES(1승 3패, -4)를 상대한다. 반면 팀 리퀴드는 1승 3패(-4)로 TES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서 밀리며 탈락했다. 한화생명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인베이드 싸움서 ‘피넛’의 바이가 죽은 한화생명은 12분 바텀 전투서는 ‘연’의 칼리스타에 트리플 킬을 허용했다. 미드서는 ‘코어장전’의 레나타에 ‘딜라이트’ 파이크까지 정리됐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어진 교전서 킬을 추가한 한화생명은 미드 전투서도 ‘바이퍼’의 드레이븐이 활약하며 이득을 챙겼다. 24분 강가 싸움서도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27분 바론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3세트 12분 바텀 정글 전투서 2킬을 기록했다. 탑서는 4명이 달라붙어 ‘임팩트’의 잭스를 제압했다. 경기 17분 미드 전투서 ‘연’의 이즈리얼을 죽인 한화생명은 19분 바다 드래곤 싸움서 ‘제카’의 카사딘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웠다. 22분 ‘제우스’의 암베사 솔로 킬까지 이어진 한화생명은 24분 팀 리퀴드 바텀 3차 포탑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결국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상대 본진 건물을 밀어내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142134121017b91e133c1f_27

  • CFO, FST서 TES 2대0 격파…KC 극적 생존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TES마저 잡아내며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CTBC의 승리로 카르민 코프가 극적 생존했다. CFO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CFO는 3승 1패(+4)를 기록하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했다. CTBC가 승리하면서 탈락 위기였던 카르민 코프가 4강 티켓을 따냈다. 1세트 접전을 이어가던 CFO는 21분 바텀 전투서 ‘크리스프’의 레오나를 끊었다. 상대 바텀 포탑을 밀어낸 CFO는 미드 건물을 정리했다. 격차를 벌린 CFO는 28분 미드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CFO는 2세트 초반 TES의 탑과 바텀 다이브 때 2명이 죽었다. 하지만 8분 탑 갱킹 때 ‘재키러브’의 코르키를 잡은 CFO는 미드 싸움서 ‘크렘’의 사일러스를 죽였다. 경기 18분과 20분 ‘재키러브’를 두 차례 처치한 CFO는 22분 아타칸 전투서 ‘홍큐’의 아지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바텀 정글 싸움서’369’의 럼블과 ‘크렘’을 처치한 CFO는 26분 바람 드래곤 전투서 킬을 추가했다. 28분 바론 싸움서도 상대를 압도한 CFO는 31분 TES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141850573793b91e133c1f_27

  • シンガポールのアラブストリートで昼食とショッピング

    シンガポール旅行最終日。アラブストリートへ行って美味しいランチを楽しみ、ショッピングをする予定が!?

  • シンガポールのナイトサファリってどんな感じ?

    シンガポールのマンダイ野生動物保護区にあるナイトサファリに行ってきました!シンガポールの超ど定番人気観光地だけど実態は?

  • クラミジア治療と再検査の結果

    オリモノの臭いが変なので病院でクラミジア検査を受けたら、まさかの陽性でした😱治療と治療後の再検査についてまとたよ。

  • アラサー夫婦のちょっと豪華なお家ホワイトデー

    結婚5年目アラサー夫婦のホワイトデー。去年とは違い節約意識が強い今年は、お家でちょっと豪華なホワイトデーを過ごします。

  • シンガポールの人気観光地🇸🇬バードパラダイスの魅力🦜

    シンガポールの超人気観光地“バードパラダイス“に行ってきました。本当に鳥しかいないけど、楽しめるのかな??

  • アジア初!川がテーマの水族館“リバーワンダー“が楽し過ぎた

    シンガポールにあるアジア初!川がテーマの水族館“リバーワンダー“に行ってきました。変わった展示に船も乗れるとか!?

  • クラミジアなど性病検査を受けて見た結果

    オリモノの臭いがひどいので、婦人科に行ってみたら細菌性膣炎だと診断され、さらに性病検査も受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 ナイトサファリ行くならマンダイ4パーク共通パスがお得!

    シンガポールのマンダイ野生動物保護区にある4パークをまわれる共通パスを買ってみました。どの旅行サイトから買うのが良いの??

  • ショック!オリモノのニオイが変なので婦人科へ

    なんだかオリモノが臭うので、婦人科へいってオリモノの検査を受けてきました。検査の内容や結果について

  • シンガポールで安めのホテルに泊まったら…問題続出

    シンガポールの中華街近くで比較的安めのホテルを探して、泊まってみた結果。到着早々問題多ありで大変過ぎた。

  • 芭蕉の杖跡 おくのほそ道新紀行

    図書館の貸出が少ない本を借りて読む企画。今回は森村誠一さんの「芭蕉の杖跡 おくのほそ道新紀行」を読んでみました。

  • シンガポールのTWGでアフタヌーンティー☕️

    シンガポール マリーナ・ベイサンズ店にあるTWGティー・ガーデンでアフタヌーンティー☕️店内の雰囲気や価格帯についてレポ

  • TES, AL 꺾고 5년 만에 LPL 우승…’퍼스트 스탠드’ 참가

    TES가 애니원즈 레전드(AL)를 꺾고 LPL 스플릿1서 우승을 차지했다. TES가 LPL 스플릿서 정상에 오른 건 5년 만이다. TES는 1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결승전서 AL을 3대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TES는 지난 2020년 서머 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TES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 LPL 대표로 참가한다. 플레이오프 패자 1라운드부터 출발한 TES는 인빅터스 게이밍(IG), 닌자 인 파자마스(NIP), 빌리빌리 게이밍(BLG), 징동 게이밍(JDG), AL을 모두 3대1로 잡는 진기록을 세웠다. 1대1이던 3세트 초반 AL의 바텀 다이브를 막고 역습을 시도해 상대 2명을 잡은 TES은 탑으로 이동해 ‘플랑드레’ 리쉬안쥔의 카밀을 처치했다. 계속 카밀의 성장을 무력화시킨 TES는 경기 17분 탑 칼날부리 전투서 ‘크리스프’ 류칭쑹의 렐 궁극기 등이 정확하게 들어가며 에이스를 띄웠다. TES는 경기 25분 전투서는 ‘크렘’ 린젠의 사일러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2대1로 앞서 나갔다. TES는 레드 사이드로 시작한 4세트서는 중반까지 AL과 접전을 펼쳤다. 경기 18분 바텀 정글서 벌어진 전투서 ‘크렘’의 흐웨인이 죽었지만 ‘재키러브’ 위원보의 드레이븐이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아타칸 버프를 두른 TES는 바텀 정글 싸움서도 상대 4명을 정리했다. 결국 TES는 AL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재키러브’는 LPL 결승 MVP에 선정됐다. 1,647일 만에 우승을 차지한 ‘재키러브’는 “수상은 기쁘지만 오늘은 ‘369’ 바이자하오가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이걸 받았으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020048341275b91e133c1f_27

  •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超快適バス移動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超快適バスで往復移動してみました。バスの中にトイレも付いてるし、お弁当も出る?至れり尽くせりなバス

  •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 バスの予約と乗り方🚌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トイレ付きのラグジュアリーバスで快適に移動する方法についてまとめました!

  • ‘카나비’ 서진혁, “AL에 두 번 졌지만 결승 다를 것”

    TES는 지난해 12월 열린 데마시아컵 결승전과 최근 진행 중인 LPL 스플릿1 그룹 스테이지서 애니원즈 레전드(AL)에 두 번 패했다. 하지만 ‘카나비’ 서진혁은 그때는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 결승전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TES는 27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서 징동 게이밍(JDG)을 3대1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TES는 내달 1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AL과 대결하게 됐다. 여기서 승리 팀은 3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다. ‘카나비’ 서진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JDG가 예전 친정 팀이라서 승리 기분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TES는 그룹 스테이지 A조서 3승을 거둔 AL에 이어 2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서진혁은 A조가 ‘죽음의 조’였다는 질문에 “AL과 저희 팀 모두 챔피언 풀이 넓다. A조가 강했다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했다. TES는 이날 4세트서 미드 라이너 ‘크렘’ 린젠에게 멜을 쥐어줬다. 이에 대해 그는 “솔로랭크서 자주 볼 수 없었고 스크림서는 한 번 플레이했는데 져서 포기했다”며 “그런데 오늘 갑자기 ‘크렘’이 멜을 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 모두 충격받았지만 그를 믿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AL과의 LPL 스플릿1 결승전을 앞둔 서진혁은 “두 번 졌지만 당시에는 시너지 효과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며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우리 5명을 믿는다”며 힘주어 말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2281022392415b91e133c1f_27

  •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日帰りでマラッカを観光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バスで約2時間で行ける観光地「マラッカ」を日帰りで観光して来ました!多様な観光地に美味しい料理!最高です!

  •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マラッカ🚌バスで行く方法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バスでマラッカまで行く方法をまとめました。バスの予約方法やバス乗り場、かかった時間など記録中。

  • [LCK 컵] 한화생명, 풀세트 혈투 끝에 젠지 꺾고 LCK 컵 초대 챔피언 등극

    한화생명e스포츠가 풀세트 접전 끝에 젠지 e스포츠를 잡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밴픽을 통해 얻은 주도권을 잃지 않았고 승리까지 연결해냈다. 23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컵(LCK 컵) 결승전 5세트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 e스포츠를 잡아내며 초대 LCK 컵 챔피언에 등극했다. 라인 스왑 단계에서 한화생명이 케이틀린의 패시브를 활용해 타워를 빠르게 밀고, 젠지가 이를 따라가는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양 팀의 탑 라이너가 심각하게 말린 상황에서 그나마 더 성장한 ‘제우스’의 그웬이 상대 오른을 디나잉하면서 젠지 탑 라이너 ‘기인’은 너무 괴로운 상황이었다. 게임 내 최고 레벨이 9레벨이 된 상황에 젠지의 탑 라이너 오른은 여전히 5레벨에 머무르고 있었다. 탑 라이너 간의 골드 차이는1,800 가까이 벌어졌다. 성장에 집중하던 양 팀이 본격적으로 전투에 진입했다. 먼저 드래곤 2스택을 쌓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드래곤에 집중하여 3스택을 쌓았다. 반면 젠지 e스포츠는 상대가 드래곤을 치는 사이 아타칸 시야를 잡아 공짜로 아타칸을 가져갔다. 다만 아타칸 버프를 이용해 무언가를 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드래곤의 영혼이 걸린 한타가 28분 열렸다. 무조건 막아야 하는 젠지 e스포츠는 전투에 돌입했고, 가까스로 스틸에 성공하면서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이에 한화생명e스포츠도 바텀 라인을 흔들어 상대를 바텀으로 부른 뒤에 바론 버스트에 성공했고 1세트만 내준 채 성공적으로 후퇴했다. 사이드 주도권이 있었던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양 팀의 골드 격차는 5,000까지 벌어졌다. 바론 버프로 라인을 쉽게 관리한 한화생명은 드래곤 시야를 먼저 잡았고, 이를 활용한 매복 플레이로 전투에 크게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가며 우승 문턱까지 한 발자국만 남겨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경기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바론 버프를 가진 한화생명은 전라인을 압박하며 상대 넥서스로 진격했다. 모든 억제기를 밀어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마지막 전

  • [LCK 컵] 각성한 젠지, DK 3:0 완파…한화생명과 결승

    젠지가 압도적인 기량을 이어가며 3세트도 완승을 거뒀다. 28분 만에 거둔 승리다. 3:0으로 DK를 잡은 젠지는 23일(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LCK 컵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DK는 초반 치열했던 미드 교전에서 ‘베릴’의 노틸러스와 ‘루시드’의 릴리아까지 합류해 ‘쵸비’의 아리를 잘 잡았다. 이후 탑과 미드 등, 이전 1, 2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소규모 교전이 벌어지며 팽팽한 구도로 흘러갔다. DK는 난전을 시도했다. 미드 교전에서 킬을 교환한 뒤 탑으로 향해 ‘기인’의 갱플랭크를 노렸다. 젠지도 바텀에서 애쉬와 뽀삐가 나르를 다이브로 잡았다. 바텀의 힘으로 젠지가 첫 타워를 파괴했고, 나르가 바텀을 밀고 있어 먼저 전령을 치기 시작해 교전도 승리하고 전령까지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골드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확실히 주도권은 젠지에게 있었고, 먼저 드래곤에 자리 잡은 젠지가 3스택에 성공하고 상대를 미드까지 밀어내면서 한타도 승리했다. 자신감있게 플레이를 이어간 젠지는 드래곤에 이어 아타칸까지 사냥에 성공했고, 미드 2차 타워까지 힘으로 밀어낸 뒤 바론까지 처치했다. 바론 버프와 함께 바텀으로 향해 ‘베릴’의 노틸러스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잡고 그대로 넥서스까지 압박해 이번에도 30분이 되기 전에 DK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3:0 완승, 최종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3348

  • 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旅行で必要なビザ

    マレーシアに到着後一度シンガポールへの旅(陸路で)挟んだのですが、その場合のビザは取得はどうなるの?詳しく解説中

  • ノーベル文学賞受賞!韓国の小説「すべての、白いものたちの」を日本語訳で読んでみた

    2024年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したハン・ガンさんの「すべての、白いものたちの」を日本語訳で読んでみました。

  • 「トワイライト・ウォリアーズ決戦!九龍城砦」を鑑賞!

    トワイライト・ウォリアーズ 決戦!九龍城砦という香港映画を鑑賞してきました。ネタバレ無しの感想と微ネタバレ有りの感想含む

  • バトゥ洞窟を半日で観光してみた!

    クアラルンプール市内を午後に出発して、パドゥ洞窟を半日観光してみました!タクシーを利用した行き方やパドゥ洞窟周りの観光施設まで…

  • [LCK 컵] 박빙의 승부… 결국 승자는 젠지였다

    젠지가 위기를 잘 극복하고 3:2로 농심 레드포스를 꺾었다. 이제 젠지는 22일(토) DK와 최종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5세트, 출발이 좋았던 농심 레드포스였다. 바위게로 시작된 전투가 굉장히 커졌는데, ‘피셔’의 스몰더가 무려 더블킬을 기록했다. 그리고 5레벨 타이밍에 혼자서 다이브를 통해 ‘쵸비’의 아지르까지 잡은 스몰더였다. 기세는 이미 농심에게 많이 기운 상황, 젠지는 최대한 들리지 않고 천천히 힘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미드를 압박하면서 벌어진 한타에서 아지르의 슈퍼 플레이, 그리고 ‘룰러’의 제리가 화력을 발휘해 한타를 대승했다. 이번 전투로 거의 대등한 상황까지 만든 젠지는 상대 몰래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타이밍은 완벽했다. 농심은 뒤늦게 바론으로 달렸지만, 조금 늦었다. 바론까지 챙긴 젠지는 성급하게 다가오는 농심의 챔피언을 하나씩 사냥하면서 젠지가 주도권을 가져왔다. 젠지는 버프 타이밍에 미드와 바텀 억제기까지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젠지는 22일 디플러스 기아와 BO5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여기서 승리한 팀은 23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LCK 컵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된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3289

  • [LCK 컵] DK와 풀세트 혈투 끝에 한화생명, LCK 컵 결승 직행!

    피어리스 드래프트 룰로 15세트 연속 경기를 치른 한화생명e스포츠가 극적으로 LCK 컵 결승전에 직행했다.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감동적인 역전승을 해냈다. 19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컵(LCK 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5세트에 승리했다. 라인 스왑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바텀 1차 타워 다이브를 통해 그라가스를 잡아내며 초반 이득을 보는 듯했다. 하지만 다이브 과정에서 소환사 주문 5개를 사용하고 정글러까지 잃는 큰 손해를 입었다. 미드 라인에서 압박당하던 ‘쇼메이커’의 클레드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킬을 낸 것도 좋은 소식이었다. 한화생명은 정글러 잭스의 사망으로 동선이 노출되고 점멸이 없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DK는 이를 틈타 초반 오브젝트를 방해 없이 연달아 챙겼다. 양 팀 모두 성장에 집중했지만, 한화생명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먼저 움직여야 했다. DK의 오브젝트 사냥을 저지하기 위해 한화생명은 미드 라인에 집결했다. ‘베릴’ 알리스타가 교전을 개시하며 양 팀은 격돌했다. 치열한 공방 끝에 클레드의 Q 스킬이 아리에게 적중했고, DK가 아리를 처치하며 전투에서 승리했다. 기세를 탄 DK는 이어진 드래곤 전투까지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더이상 드래곤 스택을 양보할 수 없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또 한 번 디플러스 기아와 격돌했다. 올라프를 앞세운 한화생명은 올라프의 어그로 핑퐁을 이용해 호각으로 싸웠다. 드래곤 스택을 내어준 점은 아쉬웠지만, 한화생명은 물러설 기미가 없었다. 이어진 아타칸 싸움에 ‘딜라이트’가 시선을 끈 사이 미스 포츈의 궁극기가 디플러스 기아를 덮었고, 이 전투에서 극적으로 한화생명이 승리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극적인 두 번의 전투 승리로 바론을 가져갔다. 이 때부터는 힘의 차이가 급격하게 느껴졌다. 잘 성장한 올라프의 돌진을 디플러스 기아는 막을 힘이 없었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역전을 하며 결승전에 직행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

  • クアラルンプールでの宿泊はAirbnbを利用してみた!

    クアラルンプールでの宿泊はAirbnbを利用してみました! クアラルンプール宿泊ならホテルよりAirbnbがお得? ドーセットクアラルンプールというホテル兼Airbnbも運営しているところに泊まりました! Airbnbだと大人2人3泊で24,250円です。12月上旬基準だと、ホテルよりAirbnbの方が安かったのが決め手に。 ただしAirbnbなので清掃はないし(ホテルでも最近は減ってきてますよね…)ゴミ捨ては自分たちでするし、コーヒーやタオルは付いてるけど、他のサービス品(スリッパやダウンなど)一切ありません😥 でもその分ホテルより安いし、立地も最高で。上記写真のよう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歩いて5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って、賑わっております☺️ クアラルンプールのAirbnbってどんな感じ? 外観は本当にタワマンみたいな感じで、ロッカーを開けて鍵を受け取ります。 内観はこんな感じでリビングダイニングと寝室↓29階なので景色がめちゃくちゃ良いです。 ちなみにベランダからの眺めはこんな感じ。 落ちようと思えば落ちれるので怖い😱 ツインタワーも少し見えます。 最上階にはプールとジムまで! 何とマンション最上階(30階)にはプールとジムが付いています。 プールの水は少し冷ため💦 でも時間がなくてどっちも見学程度で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このお値段で設備がこれだけ充実してるなら悪くないかも? 初めて海外でAirbnbを利用してみた感想 実はAirbnb自体利用するのは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登録もそこまで難しくないし。家のオーナーさんとも日本語でやり取りできたのが良かったです(AI翻訳) チェックインやチェックアウトもポストで完結するので、トラブルさえなければ本当に楽だと思う! 実は一度だけ困った時があって😅それがお湯が出ない問題。というのも後から気づいたのですが、温水を出すにはあらかじめ(30分前には)スイッチを押しておく必要があったそうです。それでも途中でお湯が出尽くしてしまうので、浴槽はあっても風呂は時間的に無理😅 不満点といえばこのくらいですかね…。(あとテレビが付かない)メリットデメリット考慮して参考にして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す。 様々なテーマのブログ更新中↓

  • 深圳航空の無料トランジットホテルin深圳を利用してみた!

    2024年12月上旬。中国の深圳経由でクアラルンプールに行く際、深圳航空の無料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してみました。 深圳航空の無料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するため準備したこと 深圳というのは香港の上にある中国の都市です。 前回記事↓ https://haruhana11.com/深圳航空 深圳(中国)経由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航空券をゲット 深圳に着くのが現地時間の23時40分で、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は次の日の15時20分発。 トランジット時間超長いけど、深圳航空利用だと無料で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できるらしい🤔 というわけで日本から深圳航空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するにあたって準備したものをまとめました↓ ・深圳から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の航空券(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するにあたり必要) ・http://深圳航空トランジット関連資料深圳航空公式HPで見つけた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ついて書かれた部分を事前に紙にコピーして持って行きました(2024年12月)もちろん我々中国語は話せないので😅 ・旅行中必要になりそうなフレーズの中国語文(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泊まりたいなど中国語で紙に書いておきました笑) ・NICT(言語翻訳アプリ)ボイスでも翻訳できるので便利 ・深圳空港周りの紙地図(ダウンロードby高徳地図) 他にも色々準備したアプリたち↓(使わなかったけど💦) ・高徳地図(中国の地図アプリ) ・DiDiアプリ(中国の配車アプリ) ・アリペイとWeChatアプリ(決済アプリ) 空港内以外で買い物する機会がありませんでした笑(クレカで対応) というかWi-Fiがホテル内しか使えないので買い物できず😭(現金無し民) 成田空港から深圳空港へ というわけで旅行当日。 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から既に、不穏な雰囲気。でも、ベテランの職員さん曰く深圳経由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航空券はいつもシステムエラー起こるから問題ないとのこと🤣 そして無事、次の日の深圳〜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航空券ももらえたので、トランジットホテルの最低条件は満たせそうです…! 機内は日本人いなくてほとんど中国の方でした。外国人は我々とイスラム教のフードを被った方々しかいない笑 機内食はこんな感じ→ 意外とちゃんとしてるし美味しかった笑 モニターはないし、トイレは2つしかないけど。 CAさんは英語が通じないこともしばしば😂 中国入国? 定刻通り深圳

  • [LCK 컵] 경험치 먹고 성장하는 HLE, 젠지까지 3:2 격파

    한화생명이 1레벨 설계부터 젠지를 압도하며 초반 스노우볼을 통해 승리했다. 마지막 5세트, 한화생명은 1레벨 단계부터 상대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캐니언’의 비에고를 견제했다. 그리고 ‘딜라이트’의 뽀삐가 계속 미드로 향해 비에고에 이어 사일러스까지 잡아 한화생명이 초반을 꽤 유리하게 풀어갔다.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제우스’의 아트록스만 내주고 탑에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며 ‘바이퍼’의 제리가 경기 시간 9분 만에 3킬을 기록했다. 젠지는 차선책으로 바텀 다이브를 통해 아트록스를 또 잡았다. 경기 시간 14분 기준 두 팀의 골드 차이는 4,000으로 크게 벌어진 상태였다. 어떻게든 추격하려는 젠지의 움직임을 잘 파악한 한화생명은 불필요한 교전은 최대한 피하며 운영을 통해 이득을 취했다. 그래도 젠지는 어떻게든 교전을 열어 킬을 교환하면서 가능성을 조금씩 끌어 올리려 했다. 그러나 두 팀의 차이는 좁혀지지 않았고, 거듭된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젠지를 박살냈다. 결국, 한화생명이 경기 시간 25분 만에 무려 32킬을 기록하면서 넥서스를 파괴해 젠지를 3:2로 잡고 3라운드로 향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3149

  • [LCK 컵] 디플러스 기아 P.O 3라운드 승자조 경기 진출

    15일 종로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컵(LCK 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전략적 준비와 실행력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레드 진영에서 OP 카드로 꼽히는 칼리스타와 스카너를 풀어주는 선택을 했다. 이에 디플러스 기아는 스카너를 확보한 뒤, 칼리스타와 시너지가 좋은 레나타를 밴하고, 칼리스타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뽀삐를 픽하며 사전에 철저히 준비된 전략을 보여줬다. 인게임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자신들의 픽을 완벽하게 실행에 옮겼다. 특히 서포터 뽀삐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2 교전에서 뽀삐가 칼리스타에게 접근해 W 스킬을 사용하자, 칼리스타는 평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무력화됐다. 뽀삐의 보호 아래 ‘에이밍’의 이즈리얼은 노데스로 성장하며 막강한 화력을 발휘했다. 이 외에도 정글러 스카너는 노데스로 성장해 탄탄한 앞라인을 구축했고, ‘쇼메이커’의 아리 역시 노데스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2세트는 디플러스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의 원맨쇼로 기억될 만한 경기였다. 농심 레드포스는 밴픽 단계에서 첫 번째 픽으로 미드 요네를 선택하며 블루 사이드의 전략적 우위를 점하려 했다. 그러나 ‘피셔’의 요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오히려 ‘쇼메이커’의 판테온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라인전에서 판테온은 요네를 상대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며 성장을 방해했고, 중반에는 탑 라인에 궁극기를 활용해 상대 탑 라이너를 제거한 뒤, 순간이동 스펠로 바텀 라인에 개입해 추가 킬을 만들어냈다. 한타에서는 E스킬로 상대의 어그로를 끌어내며 팀의 생존을 도왔고, 아타칸 전투에서는 팀 내 최고 피해량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쇼메이커’의 판테온은 라인전부터 로밍, 한타, 플레이메이킹에 이르기까지 미드 라이너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KDA 또한 노데스로 마무리하며 그야말로 완벽

  • [LCK 컵] 한화생명e스포츠, 5세트 접전 끝에 T1에 승리…T1 P.O 탈락

    한화생명e스포츠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T1을 잡아내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T1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는 승리로 대답했다. 올해 있었던 경기 중 가장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던 경기였다. 13일 종로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컵(이하 LCK 컵)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5세트 경기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5세트 밴픽에서 칼리스타를 선택한 이유를 증명했다. 또한, ‘제우스’의 탑 올라프가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T1이 레드 사이드에서 칼리스타, 스카너 밴을 하지 않으면서 OP 카드가 풀렸다. 이에 한화생명e스포츠가 칼리스타를 선택했고, T1은 스카너를 가져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탑 올라프, 정글 아무무를 꺼내 독특한 조합을 완성했고, T1은 탑 아칼리, 미드 조이, 바텀 드레이븐-소라카 조합을 만들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초반 1킬을 가져간 것 외에는 별다른 전투 없이 두 번의 유충이 지나갔다. T1은 유충 다섯 마리를 가져간 게 만족스러웠고, 드레이븐이 패시브를 터트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다. 양 팀의 첫 격돌이 20분 드래곤 교전에서 나왔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먼저 자리를 잡은 와중에 두 팀이 엉켰고, ‘도란’이 시선을 끄는 사이 ‘스매쉬’의 드레이븐이 궁극기로 아무무를 잡으면서 패시브를 터트렸다. 이 한 번의 공격으로 바텀 라이너 간의 골드 차이가 1,500 골드 차이가 났다. 아타칸을 두고 벌어진 양 팀의 두 번째 격돌, T1이 아타칸을 가져갔지만 이번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조합 강점이 살아났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레나타 궁극기를 기점으로 칼리스타와 올라프가 상대 진영을 밀어내면서 전투에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아타칸을 큰 피해 없이 빼냈고,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 드래곤 4스택을 두고 양 팀의 전투가 열렸다. T1이 몰래 드래곤을 잡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알아채고 상대를 압박했다. 점멸이 없던 ‘제우스’의 올라프가 드래곤 둥지에 갇히면서 한화생명e스포츠에겐

  • [LCK 컵] 더 매워진 농심, KT 3:0 격파

    12일 서울 종로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가 kt 롤스터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유충, kt 롤스터는 드래곤을 서로 나눠 가졌다. 농심은 ‘리헨즈’의 노틸러스 주도하에 ‘퍼펙트’의 암베사를 깔끔하게 잡으며 첫 킬을 달성했다. ‘리헨즈’는 다시 암베사를 노려 3인 다이브를 시도했는데, 이번에는 kt 롤스터가 받아치며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농심은 ‘덕담’의 바루스를 자르고 전령을 챙겼고, kt 롤스터가 드래곤을 사냥할 때 ‘기드온’의 세주아니를 통해 드래곤 스틸에 성공했다. 그리고 다음 교전까지 ‘지우’의 카이사가 킬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교전 승리로 아타칸까지 챙긴 농심은 자신 있게 바론으로 향했다. 농심이 바론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kt 롤스터는 상대의 아타칸 버프를 빼는 데 만족해야 했다. 불리했던 kt 롤스터는 자신들이 먼저 교전을 열었다. ‘비디디’의 아지르가 끝까지 저항하며 잘싸웠지만, 결국 농심이 승리했고 드래곤 영혼까지 손에 넣은 뒤 다음 한타를 승리하고 kt 롤스터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kt 롤스터는 탑에서 ‘킹겐’의 럼블을 노렸는데 ‘킹겐’이 잘 대처하며 버텨냈다. 그리고 바텀에서 2:2 교전에서 농심이 첫 킬을 만들었다. 그래도 kt 롤스터도 바이와 아리까지 바텀에 투입해 득점을 올렸다. kt 롤스터는 아리와 바이, 레오나까지 투입해 럼블을 노렸다. 그런데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럼블이 무려 1:3 상황에서 슈퍼 플레이를 통해 아리와 바이를 모두 잡았다. 이 교전을 계기로 농심이 확실한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고, 아타칸, 바론 등 오브젝트를 이어가며 스노우볼을 잘 굴렸다. kt 롤스터는 답답한 구도를 이어갔고, 결국 농심 레드포스가 31분 만에 kt 롤스터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2:0,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이어진 3세트 첫 킬의 주인공은 농심이었다. 농심은 ‘비디디’의 제리를 잡으며 출발했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kt 롤스터지만, ‘비디디’의 제리가

  • 「奇才絵師 伊藤若沖の謎」 小林忠監修

    「奇才絵師 伊藤若沖の謎」という本を読んでみました。伊藤若沖を知らなくても、彼の絵を見て本書の解説を読めば自ずと興味が湧いてくる?

  • 深圳航空 深圳(中国)経由のクアラルンプール往復航空券ゲット

    深圳航空の深圳(中国)経由マレーシア行きの往復航空券を予約しました。(もちろん成田から)格安だけどトランジット時間がヤバい…。

  • 12月下旬の高尾山(高尾山初訪問)

    12月下旬、初めての高尾山登山に挑戦してみました!登山時の服装や人の多さ、初登山の感想などを記録中。

  • [LCK 컵] “너무 힘들다? 진짜 힘들어서 말했어요…” KT ‘BDD’ 곽보성

    KT 롤스터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두 세트 모두 초반 KT 롤스터를 압박하면서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다. 그러나 KT 롤스터에는 S급 미드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이 있었다. ‘비디디’는 1세트 아지르, 2세트 요네로 POM을 받을 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다음은 KT 롤스터의 경기 후 인터뷰이다. Q. 오늘 경기 2대 0 승리 축하드린다. 승리 소감은? 고동빈: 저희가 최근에 연패를 하고 있던 만큼 좀 연패를 끊는 게 가장 중요했다. 오늘 경기력과 좀 별개로 별도 승리를 따낼 수 있어서 되게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비디디: 저도 경기 승리가 되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기고 자신감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Q. 경기력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좀 어떤 부분에서 그랬던 점이 있었는지 이야기 들을 수 있을까? 고동빈: 저희가 좀 깔끔하게 이긴 느낌은 절대 아니고 기본적으로 좀 지켜져야 될 기본기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Q. 오늘 경기에서 ‘비디디’의 활약이 대단했다. 감독으로서 옆에서 지켜보면 되게 뿌듯했을 것 같은데? 고동빈: ‘비디디’ 선수가 너무 잘해줘서 결국 이긴 두 판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사실 질 확률이 굉장히 두 판 다 컸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서 너무 좋다. Q. KT 롤스터가 이긴 경기를 보면 ‘비디디’ 선수의 활약이 늘 있었다. 최근 폼이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비디디: 팀에서 어떤 마음 가짐으로 해야 되는지를 혼자 고민 많이 했다. 연습 때도 더 진지하고 더 끌어 올려서 하려고 하다 보니 뭔가 더 간절함도 생긴 것 같다. 오늘 되게 간절하게 경기했고, 이겨서 정말 기쁘다. Q. 혹시 본인이 너무 힘들다라고 이야기한 것 방송에 잡힌 거 알고 있나? 비디디: 진짜 힘들어서 갑자기 그런 말이 나왔다. Q. 설 이후에 경기를 앞두고, 어떤 부분에 피드백하실 예정인지 이야기 들어볼 수 있을까? 고동빈: 저희가 연습 때 서서히 경기력이 오르고 있는데 그 부분을 대회에서 꼭 나타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

  • [LCK 컵] “신인 선수들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 DK 배성웅 감독

    25일 종로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컵(이하 LCK 컵) 그룹 배틀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잡아내면서 1승을 추가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 불리하다는 레드 진영에서 승리를 거뒀고, 3세트 최종 승부에서도 우세를 점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배성웅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 뿐만 아니라 신인 선수들까지 잘해주면서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 후 인터뷰이다. Q. 금일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배성웅: 걱정한 경기였지만, 선수들 기량이 확실히 좋아서 승리했던 것 같다. 루시드: 장로 그룹 팀에 도움을 많이 준 것 같아 뿌듯하다. Q. 루시드는 오늘 패배한 2세트 경기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플레이가 좋았다. 본인이 팀 상승세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루시드: 다같이 잘해서 결과가 좋은 느낌이다. Q. 팀의 막내가 새로 왔다. 새로운 막내 ‘시우’에게 전달한 노하우가 있을까? 루시드: 딱히 전달할 노하우는 없고, ‘시우’가 너무 잘하고 있다. Q. 창의적인 밴픽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배성웅: 피어리스 같은 경우에는 어떤 챔피언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서 선수들이 자신감 있는 픽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하고 싶은 픽은 왠만하면 하게 하는 중이다. Q. 3세트 크샨테를 뽑지 않고 암베사를 뽑은 이유는 무엇일까? 배성웅: 그것도 선수 판단에 맡긴 것이고 마음 속으로는 모두 크샨테를 외치고 있었다. Q. 디플러스 기아가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배성웅: 베테랑 선수들은 잘할 거라고 생각했고, 신인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Q. 앞으로 5전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준비할 예정일까? 배성웅: 솔직히 5전제를 해본 적이 없어서 아직 감이 안잡힌다. 최대한 자유롭게 경기를 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루시드: 설 명절 앞두고 마지막 경기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 팬분들도 잘

  • [LCK 컵] 3연승 DK ‘쇼메이커’ “연승 비결, 넓은 챔프폭과 활용법”

    쇼메이커’ 허수가 금일 BNK 피어엑스와 대결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쇼메이커’는 승리한 1세트에서 아리로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3세트는 오랜만에 미드 조이를 꺼내 라인전부터 운영까지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쇼메이커’는 “새롭게 변경된 방식의 대회에서 3승을 먼저 달성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현재 피어리스 밴픽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전체적으로 우리팀이 생각도 열려 있고, 챔프폭도 넓어서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쇼메이커’는 현재 DK의 8게임 중 7개의 챔피언을 사용했다. 챔피언 숙련도 비결로 그는 “평소 다양한 챔피언을 연습해서 숙련도는 자신 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또한, 오늘 조이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쇼메이커’는 “오랜만에 등장했지만, 예전에 워낙 많이 했던 챔피언이고, 자신 있는 챔피언을 하자는 마인드로 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다음 상대인 한화생명전 각오로 “한화생명이 정말 강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잘 준비해서 다양한 챔피언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2602

  • [LCK 컵] DNF 2:0으로 잡은 DK, 2승 0패 기록

    18일 서울 종로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1승씩을 기록한 DK와 DNF의 대결은 DK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1세트, 서로 바텀인 ‘에이밍’의 바루스와 ‘버서커’의 미스 포츈이 킬을 가져가며 시작한 양 팀이었다. 서로 팽팽한 초반 전투 과정에서 조금 더 이득을 취한 건 DK였다. 그래도 DNF는 한 차례 큰 전투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한타는 다시 DK가 DNF를 압도하며 바론까지 챙겨 격차가 꽤 벌어졌고, 경기 시간 23분 기준 글로벌 골드는 6,000까지 벌어졌다. DK는 상대 시야를 철저히 차단하며 다음 바론까지 무난히 손에 넣고 한타까지 승리해 1:0을 만들었다. 2세트, DNF는 초반 설계로 교전을 통해 이득을 취하며 시작했다. 그러나 DK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고, 팽팽한 구도를 만들며 대등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리고 바론과 탑 근처에서 큰 교전이 열렸는데, 여기서 DK가 큰 이득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꿨다. 바론까지 가져간 DK는 탑 2차, 억제기까지 깔끔하게 파괴하고 빠졌다. ‘베릴’의 엘리스가 많이 전사하긴 했지만 DK 입장에서 큰 타격은 아니었고, 드래곤 3스택도 먼저 쌓고 글로벌 골드도 리드해 DK의 흐름으로 경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엘리스가 탈리야를 끊고, 맹렬하게 공격을 이어가 무난히 DNF의 넥서스를 깨고 DK가 2:0 승리를 거뒀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p=2&idx=302491

  • 真冬のフィンランド旅行に向けて購入したもの

    真冬のフィンランド旅行に向けて、事前に色々と購入してみました!防寒具にスノーブーツ、その他必需品についてまとめたよ。

  • 旅行中、うさぎさんのお世話をペットシッターさんに頼んでみました!

    皆さんは旅行中のペットのお世話はどうしていますか? 我々は去年うさぎさんをお迎えしました↓ https://haruhana11.com/ペットのうさぎの健康診断 意外とお得?ペットシッターさん うさぎさんをお迎えするのは良いけど、旅行中はどうしようかと悩んでいたところ。 意外にもペットホテルに預けるのとペットシッターさんを呼んだときの値段差が皆無、なんならプランによってはシッターさんの方が安いということに気づきました😱(もちろん住んでいる区域によってシッターさんの単価も変わってくるかとは思いますが) うさぎさんは特に慣れない場所だとストレスになるし、ホテルなら確実に今より狭い場所で過ごすことになると思うので、今回はシッターさんを頼むことにしました。 旅行前にペットシッターさんと事前打ち合わせ というわけで、ペットシッターさんに連絡☎️ただ一度お世話に入る前に養育環境やうさぎさんの状態、料金の確認をしたり、家の鍵を預ける事前打ち合わせというものが必要だそう。 そうして迎えた打ち合わせ当日は、シッターさんが家に来てくれました! シッターさんとうさぎさんの相性を見たり、うさぎさんの既往歴やお世話の仕方、訪問時間などについて話していきます。 最後はシッター料を計算して、前払い。人によってはシッター料とは別に登録料とか交通費が必要な人もいます。 旅行中はLINEで毎日うさぎさんの様子を送ってくれるようなので楽しみ😊 旅行中〜シッターさんとのやりとり(比較) そうして旅行中。毎日ほぼ決まった時間にシッターさんから右のような連絡がきます。それと動画や写真も。 この方は30分コース1500円で、この辺りでは格安💰でも比較的文章は短め、写真や動画も最低限といった感じでした。 右のように連絡をくれた方は30分コース2,200円の方。 文章も長く詳細で、写真もうさぎさんの様子からトイレの状態まで教えてくれました。 当たり前ですが、シッター単価が高い方がサービスも良い傾向のようです😇 掃除も格安のシッターさんに比べたら、きちんとしてくれていました🙆 それと今回はどちらも個人でやられているシッターさんだったので、毎日同じ人がお世話しに来てくれたのが良かった。(同じ人の方がうさぎさん的にも楽なはず) 鍵はシッター終了日にポストに入れてもらって、何も問題がなければ終了。 気になるお値段は? 先ほどの30分コース1500円の方は、登

  • オーロラを見るためフィンランドに行ってきます!

    オーロラを見るためこの冬、フィンランド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なぜフィンランドにしたのか、航空券の話とか色々。

  • フィンランドでしたい10のこと

    初めてフィンランドに旅行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したいこと、行きたい場所を旅行前からまとめてみたよ。

  • スタジオツアー東京でハリーポッターの世界を堪能②

    スタジオツアー東京でハリーポッターの世界を堪能してきたブログ第二弾。期間限定イベント「ホグワーツ・イン・ザ・スノー」が良すぎた。

  • スタジオツアー東京でハリーポッターの世界を堪能①

    12月下旬。ホグワーツ・イン・ザ・スノーというイベント中のスタジオツアー東京に行ってきました。ハリー・ポッターの世界を満喫できます!

  • [LCK 컵] 농심 레드포스 으라차차 킹겐, 브리온 2:0으로 메쳤다

    팀이 바뀐다고 선수 능력이 바뀌진 않는다. 이래서 선수 영입에 돈을 아끼지 않나 보다. 농심 레드포스에 새롭게 자리 잡은 ‘킹겐’ 황성훈은 변함없는 캐리력을 오늘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다. 농심 레드포스는 ‘킹겐’의 활약과 함께 2025년 새해 첫 승리를 만끽했다. 농심 레드포스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상대로 1세트에 승리했다. 다만 게임 내용은 인상적이지 못했다. 서로 실수하고 그걸 잡아내고 물고, 물리는 전투 속에서 그나마 정신 차린 선수가 조금 더 많았던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빛났던 건 ‘킹겐’ 황성훈이었다. ‘킹겐’의 럼블은 공격을 먼저 하든,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든 대부분의 상황에서 불을 뿜을 때마다 상대에게 치명타를 남겼다. 잘 성장한 럼블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전성기를 유지했고,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그 불길에 점차 힘을 잃었다. ‘킹겐’은 활약을 인정받아 1세트 POG를 차지했다. 2세트는 1세트보다 더 일방적인 경기가 나왔다. 농심 레드포스는 라인 스왑 과정과 오브젝트 컨트롤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보다 몇 수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오브젝트 컨트롤에 우위를 점한 농심은 경기 시간 25분에 드래곤 4스택을 완성했고, 아타칸에 바론 버프까지 두르고 경기했다. 30분 팀의 장로 드래곤 등장을 앞두고, 팀의 바텀 듀오가 죽었을 때 ‘킹겐’ 황성훈이 다시 한 번 활약했다. 그는 3:5 상황에서 화약통을 활용한 암살로 전투를 뒤집으며 다시 한번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킹겐’의 활약 덕분에 장로에 바론 버프까지 두른 채로 경기를 끝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2478

  • [LCK 컵] 허무하게 끝난 대장전…젠지, 한화생명 상대로 2:0 승리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 대장간의 대결은 2025 LCK 컵 최초의 2:0 승부로 싱겁게 끝났다. 장로 드래곤 그룹의 젠지 e스포츠가 바론 그룹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완승했다. 믿었던 대장이 허무하게 쓰러지면서 바론 그룹은 위기에 빠졌다. 1세트는 양 팀 조합의 상성이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너무 불리했다. 젠지 e스포츠는 애쉬, 레오나, 흐웨이 세 개의 챔피언이 강력한 CC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화생명e스포츠 챔피언들은 대부분 뚜벅이이거나 체력이 낮은 챔피언으로 구성되어 상대의 CC가 너무 위협적이었다. 경기가 오브젝트 위주로 진행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은 시야를 뚫고 오브젝트로 가까이 가는 것조차 버거울 정도로 상대의 CC에 제약을 받았고, 중간중간 날아오는 니달리의 창은 한 방 만으로도 한 챔피언을 전장에서 이탈시켰다. 결국, 한화생명e스포츠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1세트를 패배했다. 2세트는 젠지e스포츠가 아타칸 버프와 함께 한화생명e스포츠의 넥서스를 파괴할 정도로 일방적인 승부가 나왔다. 젠지 e스포츠는 초반 교전부터 한화생명e스포츠를 압살하면서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고, 그 흐름이 바뀌지 않으면서 승부가 났다. 젠지 e스포츠는 라인 스왑, 유충 싸움부터 승리하기 시작해 한타 및 1:1 일기토까지 거의 모든 싸움에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은 “시즌 초반이고, 패치 이후의 처음으로 치르는 공식 대회였다. 이제 티어 정리 같은 부분에서 상대보다 더 좋은 게 있으면 받아들이고, 우리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 보완하면서 시즌을 진행하겠다”라고 이번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패배로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스코어 격차는 1:4로 벌어졌다. 두 그룹 간의 승부가 마무리되면 승리한 그룹의 1~3 위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패배한 그룹의 1~3위는 플레이-인부터 경기를 치른다. 현재 그룹 배틀은 1차전이 진행 중이고, 경기는 5차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

  • [LCK 컵] 화끈했던 DK, T1 잡았다

    16일 서울 종로 LoL 파크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DK와 T1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DK는 T1을 상대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경기 내용도 화끈했고, 돌아온 ‘베릴’, 신예 ‘시우’ 등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준 DK였다. 1레벨 단계에서 첫 킬을 기록한 T1이지만 ‘에이밍’의 이즈리얼과 ‘구마유시’의 애쉬 1:1 대결을 ‘에이밍’의 이즈리얼이 승리하며 값진 1킬을 기록했다. DK는 바텀과 탑, T1보다 빠른 속도로 킬을 추가하며 조금씩 앞서갔고,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플레이에 있어 거침이 없었던 DK는 T1이라는 강팀을 상대로도 자신들의 플레이를 잘 펼쳐 무려 23분 만에 T1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승에 성공했다. 2세트는 1세트와 다른 양상이었다. T1이 초반 라인전을 주도했고, 드래곤에 이어 유충까지 사냥했다. ‘페이커’의 빅토르는 궁극기까지 활용해 ‘쇼메이커’의 제라스를 집으로 보내고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하지만 교전에선 DK가 우위였다. 미드에서 갑작스레 전투가 열렸고, ‘루시드’의 오공을 필두로 DK는 깔끔한 어그로 핑퐁을 통해 2킬을 추가하고, 바텀에서는 3인 다이브로 ‘도란’의 크산테를 잡았다. T1은 드래곤 3스택을 잘 쌓았다. 그러나 DK도 미드를 밀고 전령을 사냥했다. 잠시 뒤 탑에서 빅토르가 위기에 노출됐으나 위기를 기회로 바꾼 ‘페이커’의 무빙을 통해 탑에서 이득을 취한 T1이었다. 그리고 바텀에서 크산테가 슈퍼 플레이로 생존에 성공하면서 오히려 오공을 잡았고, 그 타이밍에 아타칸 사냥까지 성공했다. T1은 아타칸의 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드래곤으로 향해 드래곤 영혼을 손에 넣었다. 승기를 잡은 T1은 강력했다. 잡은 주도권을 끝까지 놓치지 않은 T1이 1:1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마지막 3세트로 이끌었다. 3세트, T1은 ‘시우’의 사이온을 노렸다. 3인 다이브를 두 번이나 시도해 깔끔하게 모두 성공시켰다. 하지만 DK도 탑 교전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그리고 드래곤 한타에서 스틸에 성공하며 ‘에이밍’의 징크스가 날뛰며 한타까지 승리한

  • [LCK 컵] 2025 NEW KT, BNK 상대로 2:1 승리해

    16일 서울 종로 LoL 파크에서 진행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kt 롤스터와 BNK 피어엑스의 대결은 kt 롤스터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1세트, BNK 피어엑스는 유충을 사냥하고 빠지는 ‘커즈’의 자이라를 잘 노려 첫 킬을 만들었고, kt 롤스터도 깊게 들어온 ‘랩터’의 마오카이를 잡으며 반격에 성공했다. BNK는 바텀과 다음 유충 전투에서 자이라를 먼저 잡으며 전투를 시작했지만 빠르게 합류한 kt 롤스터가 결과적으로 더 많은 이득을 취했다. 연이은 전투를 승리로 이끈 kt 롤스터가 주도권을 잡고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드래곤 3스택도 빠르게 쌓았다. 특히 ‘퍼펙트’의 레넥톤이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드래곤 영혼까지 챙긴 kt 롤스터가 최후 전투에서 자이라가 잘렸음에도 무난히 한타를 승리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 이어진 2세트, BNK는 ‘디아블’의 제리가 ‘퍼펙트’의 제이스와 1:1 대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리고 BNK는 잘 성장한 ‘디아블’이 교전에서 트리플 킬을 기록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바텀 전투까지 완승을 거둔 BNK가 17분 만에 글로벌 골드를 6,000까지 벌렸다. BNK는 스노우볼을 굴려 승기를 굳혀갔다. kt 롤스터는 25분 넥서스가 터질 수 있는 큰 위기를 어떻게든 잘 막았으나 이미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이었고, 다시 차분하게 공격을 시도한 BNK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kt 롤스터는 초반 전투에서 2:2 킬교환을 기록하고 드래곤 2스택까지 쌓았다. 그리고 미드 전투도 ‘비디디’의 아지르가 2킬을 추가하고 전령 사냥에 성공했다. BNK는 잠시 뒤 미드에서 과감한 한타를 시도했다. 그러나 아지르의 궁극기 등, kt 롤스터가 잘 대처해 한타를 대승했다. 그리고 ‘퍼펙트’의 잭스도 꾸준히 활약하며 kt 롤스터가 29분 만에 BNK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참조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302435

  • [LCK컵] ‘액션쾌감’ DNF 버서커의 인상적었던 LCK 데뷔전

    LCS 리그에서 뛰던 한국인 용병이 LCK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DN 프릭스 바텀 라이너 ‘버서커’ 김민철은 T1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북미 LCS 리그 Cloud 9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그는 매서운 공격성과 캐리력으로 LCS 리그의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아 왔다. 그런 ‘버서커’ 김민철이 LCK 리그에 돌아오는 건 꽤 흥미로운 소식이었다. ‘버서커’ 김민철은 DN 프릭스 입단부터 롤 팬들에게 화제가 됐다. 스폰서쉽으로 DN 프릭스로 이름이 바뀌고, DN 프릭스의 약자가 DNF가 되면서 많은 게임 팬이 던전앤파이터를 떠올렸고, 거기서 상징적인 직업 중 하나인 ‘버서커’가 자연스럽게 연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5일, ‘버서커’ 김민철은 DN 프릭스 VS 농심 레드포스와의 데뷔전 경기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각인시키며 LCK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버서커’ 김민철이 경기 내내 좋은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니었다. 그는 1세트 경기가 다소 답답해지자 바텀 라이너 챔피언으로 나서다가 잘리기도 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버서커(광전사)’처럼 보이는 그의 공격성은 매우 잘 드러났다. ‘버서커’의 칼리스타는 쉴 새 없이 전장을 뛰어다니면서 무서운 피해량을 뿜어냈고, 팀도 장기전 끝에 승리를 지켰다. 2세트에도 ‘버서커’ 김민철은 자기 피지컬을 보여줄 기회가 있었다. 그는 20분 아타칸 전투에서 상대 라칸이 벽을 넘어오는 궁극기 공격에 반응하면서 살아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금이라도 반응이 늦었다면 비명횡사할 장면이었지만, ‘버서커’는 본능적으로 반응했다. ‘버서커’ 김민철의 진가가 잘 드러난 건 마지막 3세트였다. 양 팀 모두 쌍포(2원딜) 메타를 선택한 게임에서 ‘버서커’ 김민철은 애쉬로 이니시에이팅과 딜링을 모두 책임지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날카롭게 꽂히는 애쉬 궁극기과 쉴 새 없이 날아드는 화실비가 일품이었다. ‘버서커’는 1데스로 3세트를 마무리하고, 팀 내에서 스몰더 다음으로 높은 피해량을 기록했다. ‘버서커’ 김민철은 이번 경기로 자신의 캐리력을 어느 정도 입증해 보였다. 이제

  • [LCK컵] ‘피어리스’ 하니 게임이 달라졌다… 개막 역전승 거둔 DRX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적용된 2025 LCK 컵 대회는 어떤 점이 달랐을까? 15일 종로 LoL 파크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컵 코리아(이하 LCK 컵)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는 2024년 최하위를 기록했던 두 팀인 DRX와 OK 저축은행 브리온이 대결했다. 이번 경기는 2025년을 앞두고 이뤄진 협곡의 각종 변화가 실제 대회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변화는 단연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었다. 양 팀은 총 3세트를 치렀는데, 총 30개의 챔피언이 금지되면서 양 팀은 계속 다양한 챔피언으로 조합을 꾸려야 했다. 이에 따라 각 팀은 남은 챔피언에 따라 컨셉을 정할 수밖에 없었고, 덕분에 전투 양상도 매 세트마다 달라졌다.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많은 팬이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특히, 경기가 길어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밴픽 싸움과 화끈한 초, 중반 전투에 대해 칭찬했다. 두 번째로 주목할 변화는 아타칸의 등장이었다. 아타칸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추가된 에픽 몬스터로 사냥할 시 경험치가 추가되거나 부활 효과를 얻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에 없던 에픽 몬스터 추가로 전장이 하나 더 열리면서 협곡은 더 많은 전투를 치르도록 변경되었다. 덕분에 교전이 많아진 점은 다소 루즈했던 협곡의 초, 중반을 채워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만했다. 단점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LoL 팀 관계자들은 아타칸의 효과가 워낙 강력해서 초, 중반 우세를 점한 팀이 역전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브리온과 DRX의 경기에서도 1, 2세트 초반에 우세한 팀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 승리하는 경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마지막 3세트에는 초반 불리했던 DRX가 이동기 없는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노리며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DRX와 OK 저축은행 브리온의 경기는 DRX가 2:1로 승리했다. DRX는 1세트, 상대에게 스카너를 풀어주면서 전투마다 체급에 밀리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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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カオからバスで直接香港国際空港に向かいました。予約の仕方とか出国までの流れについてまとめています。

  • 香港&マカオ5泊6日旅⑩夕方からのマカオ観光

    前回の記事↓ https://haruhana11.com/香港&マカオ5泊6日旅⑨ロイヤルホテルマカオ🇲🇴 ロイヤルホテルマカオにチェックインしたら、時刻は既に夕方4時過ぎ。 まずは急いで世界遺産の聖ポール天主堂跡に向かいます。 聖ポール天主堂跡 幸い、マカオは巨大スーツケースさえなければ歩いて観光地を見て回れるので、身軽になった我々は無事に世界遺産を見て回れました。 遺跡の博物館にもギリギリで入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有料の施設もあったけど、そちらはパス。 こんな時間でも沢山の人が観光に来ています。賑やかで活気に溢れてる。 一度は見たいと思っていたので、来れて良かった。 近くに観光客向けのお店が沢山立ち並んででいるので、せっかくだからと見て回りました。 ミシュレンに輝いたミルクティーを飲んだり、エッグタルト食べたり… そのあとは近くのミルクティー屋さんに行ったり(ミシュレン) またまた近場の今話題のエッグタルト屋さんに行ったりと、色々見て周りました。 どこも歩いてすぐの距離に密集しているので、便利だし観光しやすい😍そして有名店ということもあり、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カジノ見学と無料のショーを観覧 ウィンマカオ(ホテル)にて無料のショーだけどクオリティの高いものが見られると聞きつけ、散歩がてら見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人は多いけど、マカオの夜の雰囲気も堪能しながら向かいます。 さっきシャトルバスを降りたホテルリスボアも歩いてすぐでした。本当にスーツケースさえなければ近場でしたね😅 ショーは1時間に1回なので、待ってる間カジノを見学。やり方が分からないので、無料のドリンク飲むだけで終わりました😭 そしてウィンマカオのロビー?にてショーが始まります。思ってた以上に人が集まっていました。でも近くで見ると首が疲れるので、離れて見るのもお勧めです。 ネタバレはしたくないので、始まる前の雰囲気だけ…。やはり無料とは思えないクオリティでボリュームもあっって、頑張って来た甲斐がありました。 ディナーはマカオの家庭料理を堪能 ディナーはホテル近くにあるマカオの家庭料理レストランでいただきました。英語が通じない中国語オンリーのお店です。 雰囲気で漢字を読んで注文しましたが、ちょっと想像とは違うメニューが来ました笑 カレーは全然辛くなくて、どっちかというと甘い。マカオバーガーが有名らしいだけど、久々に白米が食

  • お互いアラサーになった女友達と行くディズニー旅行(3)

    久しぶりに会う友達とディズニーシーに行ってきました。9時半入園だけどファンタジースプリングスには入れたのか?

  • お互いアラサーになった女友達と行くディズニー旅行(2)

    ランドを1日楽しんだあと、東京ベイ舞浜ファーストリゾート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お部屋の様子と次の日シーへ行くまでの過程を記録中。

  • お互いアラサーになった女友達とディズニー旅行(1)

    お互いアラサーになった女友達とディズニーランドに行ってきました!2人では初旅行で初ディズニー。楽しめるかな?

  • [포토] ‘에이밍’ 김하람, ‘트로피가 무거워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2024 LCK 어워즈가 열렸다. 디플러스 기아 ‘에이밍’ 김하람이 우리WON뱅킹 골드킹 상을 받았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412292118038510b91e133c1f_27

  • ‘쵸비’ 정지훈, 5개 부문 수상하며 LCK 어워드 최다관왕 주인공

    젠지e스포츠의 ‘쵸비’ 정지훈이 2024 LCK 어워드서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최다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정지훈이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 2024 LCK 어워드에서 5관을 달성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젠지의 미드라이너로 팀의 중심을 잡아 준 정지훈은 이날 두 번의 정규 리그 MVP를 포함해 총 5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선수가 됐다. 지난해 LCK 3연패를 이뤄냈던 정지훈은 올해 역시 활약을 이어갔다.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전무후무한 젠지의 LCK 4연패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 활약을 인정받아 스프링 시즌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다. 서머 시즌에는 비록 LCK 5연패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좋은 폼을 뽐내며 2시즌 연속 정규 시즌 MVP의 주인공이 됐다. 스프링과 서머 시즌 모두 정규 리그 MVP를 수상했기에 당연히 두 번의 스플릿 올 프로 퍼스트 팀의 미드 주인공 역시 정지훈이었다. 이에 더해 서머 시즌에는 정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POG(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를 받으며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에도 뽑히며, 이번 LCK 어워드서 총 5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412292053456109a7594bcb2f_27

  • ‘페이커’ 이상혁, 2년 연속 ‘LCK 올해의 선수상’ 영예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5번째 우승에 성공한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LCK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상혁이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 2024 LCK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롤드컵에서 이상혁은 전무후무한 롤드컵 5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결승전에서 위기에 몰린 T1을 구해내는 클러치 플레이를 연달아 펼치며 롤드컵 파이널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혁은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LCK 올해의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이상혁은 올해의 선수상을 포함, 미드 오브 더 이어, 오피지지 서치 킹 상 등 총 3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탑 오브 더 이어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제우스’ 최우제가 3년 연속 선정됐다. 정글 오브 더 이어는 ‘오너’ 문현준 차지했다. 문현준 역시 3년 연속 해당 부문을 수상했다. 미드 오브 더 이어는 롤드컵 5회 우승에 성공에 성공한 ‘페이커’ 이상혁이 2년 연속 가져갔다. 바텀 오브 더 이어와 서포터 오브 더 이어는 T1의 바텀 듀오 ‘구마유시’ 이민형과 ‘케리아’ 류민석이 수상했다. 서머 시즌 종료 후 발표됐던 루키 오브 더 이어(‘루시드’ 최용혁), 베스트 코치상(김정수 감독), 스프링과 서머 퍼스트 팀(‘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페이즈’ 김수환, ‘리헨즈’ 손시우, T1 ‘케리아’ 류민석),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쵸비’ 정지훈, ‘페이즈’ 김수환), 정규 시즌 MVP(‘쵸비’ 정지훈) 등에 대한 수상도 이뤄졌다. LCK를 글로벌 콘텐츠로 빛내 준 이에게 돌아간 공로상은 2017년 LCK 글로벌 캐스터로 처음 참가해 8년 동안 LCK 글로벌 중계를 맡은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이 수상했다. ‘아틀러스’는 특별상 부문에서는 다양한 선수들이 수상에 성공했다. 가장 많은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로지텍 G 베스트 파워플레이 상’은 디플러스 기아의 ‘에이밍’ 김하람이 가져갔다. ‘골든듀 영혼의 듀오 상’은 60회의 듀오 포인트를 올린 T1의

  • 香港&マカオ5泊6日旅行⑨ロイヤルホテルマカオ🇲🇴

    マカオで1泊利用したホテルの紹介と、タイパのフェリーターミナルからホテル近くまで無料バスを利用した話。

  • 香港&マカオ5泊6日旅⑧香港→マカオ無料のフェリー移動!?

    香港からマカオまで無料フェリーに乗って向かいました。無料で乗る方法と香港出国からマカオ入国まで記載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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