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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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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都内で本格チベット料理をいただく!

    都内でも評判が高い本格チベット料理が食べられる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チベット料理ってどんなものがあるの?

  • 変な家2 雨穴

    変な家に続き変な家2も読んでみました!前作に比べてだいぶ分厚くなったけど、内容自体はどんな感じ?ネタバレ無しの感想です。

  • [LCK PO] T1 상대로 체급 차이 보여준 HLE, 3:0 완승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을 3:0으로 완파했다. 1세트부터 3세트까지 모든 부분에서 T1을 제압한 한화생명은 오늘 승리로 젠지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투며, 이와 별개로 경주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번에는 T1이 직스와 스몰더를 픽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라인 스왑을 시도했는데, 한화생명은 바텀에 많은 투자를 통해 4분 만에 포탑 골드를 대량으로 뜯었다. 대신 T1은 첫 유충 전투에서 바이와 렐을 잡으며 이득을 봤다. 무엇보다 ‘구마유시’의 직스가 킬을 먹고 블루까지 챙겨 라인 주도권도 꽉 쥐고 있었다. 한화생명은 바텀에서 잭스와 바이가 깔끔하게 ‘제우스’의 카밀을 잡으며 이전 손해를 만회했다. 그리고 바텀과 드래곤 근처에서 제법 큰 한타가 열렸는데 한화생명이 일방적인 이득을 취했다. ‘바이퍼’의 카이사가 킬,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장에 탄력까지 받아 분위기가 한화생명에게 넘어갔다. 분위기를 잡기 시작한 한화생명은 다음 드래곤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다. ‘제우스’의 카밀이 궁극기로 카이사를 과감하게 노렸는데 난전 속에서 ‘도란’의 잭스가 T1 챔피언을 정리하기 시작하며 승리하고 바론까지 손에 넣었다. 정비 후 다시 드래곤을 사냥하기 시작한 한화생명인데 T1은 미드에 많은 것을 투자해 카이사를 잡고 수적인 우위를 통해 상대를 잡기 위해 드래곤으로 향했다. 그러나 카이사는 없지만 이미 잭스, 바이, 요네 모두 강력했기 때문에 한화생명이 또 에이스를 만들며 격차가 꽤 크게 벌어졌다. 경기 시간 23분 기준 글로벌 골드는 8,000 차이, 드래곤도 3:0, 한화생명은 안정적으로 스노우볼을 굴렸다. 한화생명은 안전하게 드래곤 영혼까지 확보한 뒤 공격을 시도해 T1의 바텀 억제기를 파괴하고 다음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T1은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이미 힘의 차이는 크게 벌어진 상황, 한화생명이 일방적인 전투 승리를 이끌고 T1을 3:0으로 제압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298842

  • [LCK PO] 밴픽&플레이 모두 압도한 젠지! 3:0 승리

    젠지가 28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PO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젠지는 밴픽부터 플레이까지 DK를 완전히 압도했다. 3세트, 젠지는 이번에도 상대가 나서스를 가져가자 카운터로 가렌을 뽑았다. 다만, 이번에는 미드가 아닌 탑이었다. 라인 스왑을 시도한 젠지는 ‘기인’의 가렌은 여유롭게 경험치와 CS를 챙겼는데 나서스를 굶고 있었다. 게다가 나서스를 상대로 2연속 다이브를 시도해 성장에 큰 타격을 받은 ‘킹겐’이었다. DK도 미드 갱킹으로 코르키를 잡았지만, 젠지도 ‘캐니언’의 스카너가 미드 복수에 성공했고, 드래곤 근처에서 가렌이 바이까지 잡고, 바텀으로 향해 나서스를 또 잡았다. 그래도 DK의 나머지 챔피언이 빠르게 합류해 ‘페이즈’의 직스를 잡았다. DK는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나서스에게 킬을 만들어주며 후반을 바라봤다. 15분 기준 젠지가 골드를 3,000이상 앞섰다. 골드 차이가 더 벌어지진 않았다. DK는 교전을 통해 조금씩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 나서스가 있는 탑에서 전투가 크게 열렸는데 여기서 ‘에이밍’의 세라핀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계속 난전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젠지는 스카너와 렐의 연계로 레오나에 이어 탈리야, 바이까지 잡았다. DK는 상대의 바론 사냥은 막았지만 상황이 이전보다 안 좋아졌다. 그래도 그동안 고생했던 나서스가 바텀에서 1:1로 가렌을 잡았다. 그리고 드래곤에서 큰 한타가 열렸다. DK 입장에서 선봉장이 되어야 할 바이가 밀려나며 구도가 이상해졌고, 젠지가 세라핀을 제외한 나머지 챔피언을 모두 잡고 드래곤에 이어 바론 사냥까지 성공했다. 바론 버프와 함께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한 젠지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던 바이의 이니시에이팅을 가볍게 막아낸 뒤 상대를 제압하고 넥서스까지 파괴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298806

  • 高田馬場の団地1階にあるカフェのクオリティが高すぎた

    高田馬場の戸山公園付近にあったアットホームなカフェ。落ち着く店内ですが、デザートメニューが充実してて最高だった。

  • SOMPO美術館「ロートレック展 時をつかむ線」

    SOMPO美術館で開催中の「ロートレック展 時をつかむ線」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常設展示ゴッホのひまわりも観るゾ!

  • [LCK PO] 2라운드 대진표 확정

    2024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DK가 BNK를 3대1로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 T1이 KT를 3대1로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친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선택권을 얻었고 DK를 지목하며 위와같은 2라운드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8월 28일 수요일 젠지와 DK 8월 29일 목요일 한화생명과 T1 2라운드에서는 한번지더라도 패자조에서 부활할수있는 기회가 한번 주어진다. 3R 승자조와 패자조는 바로 이어서 토요일 일요일에 이루어진다. 이것을 보는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것이다. 참조 URL : https://namu.wiki/w/2024%20LoL%20Champions%20Korea%20Summer

  • [LCK PO] T1, kt 롤스터 3:1로 잡고 2라운드 진출

    T1이 kt 롤스터를 3:1로 꺾고 LCK 서머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세주아니 외에 탱커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난이도 있는 조합을 꺼낸 T1이었는데, 조합의 특성을 살리면서 kt 롤스터를 격파했다. 4세트, 이번엔 T1에서 먼저 스몰더를 가져왔다. 그리고 레넥톤을 상대로 탑 베인, 바텀에서는 T1이 자랑하는 케이틀린-럭스를 꺼냈다. ‘제우스’의 베인이 ‘퍼펙트’ 레넥톤을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하며 힘을 키웠다. kt 롤스터는 ‘표식’의 릴리아가 탑을 봐주기엔 바텀의 중요성이 너무 크기도 했고, 레넥톤의 점멸도 없는 상황이라 갱킹을 가기가 애매했다. kt 롤스터가 첫 드래곤을 치기 시작했고, ‘페이커’의 스몰더가 순간 이동까지 활용해 합류했는데 kt 롤스터는 드래곤을 사냥하고 잘 빠졌다. 그래도 여전히 탑에서는 베인이 일방적인 라인전을 펼치고 있고, 바텀, 미드 모두 라인전에 어려움이 없었던 T1이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kt 롤스터는 바텀에서 코르키와 스몰더가 대치하던 중 ‘베릴’의 카르마가 투입되어 스몰더를 잡아 첫 킬을 달성했다. T1은 아직 부족한 게 많은 레넥톤을 노려 바텀 2차 타워까지 밀었고, kt 롤스터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탑에 전령을 활용했다. T1은 탑 다이브로 레넥톤을 잡고 타워를 파괴했다. 답답했던 kt 롤스터는 미드에서 이니시에이팅을 걸어봤지만 T1이 잘 빠지고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했다. 잠시 후 카르마를 잡고 바론으로 향한 T1은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kt 롤스터는 바론을 내줬지만 릴리아, 스몰더, 케이틀린까지 잡는 성과를 달성했다. T1이 미드를 압박하고 빠질 때 레넥톤이 뒤에 순간 이동을 활용해 ‘케리아’의 럭스를 잡고 그대로 미드 2차 타워까지 파괴한 kt 롤스터였다. 릴리아의 궁극기를 통해 상대의 소환사 주문을 많이 빼낸 kt 롤스터는 바론으로 시선을 돌렸다. 서로 포킹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T1이 상대를 밀어내고 바론을 제대로 치기 시작했는데 릴리아가 극적으로 바론을 스틸했다. 그런데 안전하게 후퇴하기가 어려웠고 T1이 이즈리얼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잡아내

  • [LCK PO] DK의 깔끔했던 스노우볼 BNK 3:1로 잡고 2R 진출

    디플러스 기아가 23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PO 1라운드 BNK 피어엑스와 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4세트는 초반 스노우볼을 깔끔하게 굴리며 23분 만에 깔끔하게 승리했다. DK 바텀 2:2 교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서로 서포터는 전사하고 ‘에이밍’의 미스포츈과 ‘헤나’의 제리가 1:1 교전을 펼쳤는데 미스포츈이 불리했던 상황에서 움직임으로 제리의 평타를 피하는 장면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유충 전투에서 DK가 깔끔한 스킬 연계로 순식간에 BNK 챔피언들을 사냥하며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 DK는 바텀을 압박하면서 ‘킹겐’의 럼블까지 순간이동으로 합류해 ‘랩터’의 비에고를 잡고 바텀 1차 타워까지 밀었다. 바텀에서 아칼리를 잡고 죽을 위기에 놓인 럼블이 마지막까지 딜을 집중해 비에고까지 잡고 전사했다. 힘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며 BNK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21분 기준 킬 스코어는 14:3, 글로벌 골드는 1만 이상이었다. DK는 압도적인 차이를 통해 바론도 손쉽게 사냥했고, 그대로 탑을 밀고 한타를 지배하며 23분 만에 BNK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PO 2라운드로 향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298664

  • 水タイプのプロテインってどんな感じ?

    プロテインは牛乳と合わせて飲む派が水ベースのプロテインを試してみた!味とか飲みやすさとかどんな感じ?

  • [LCK 서머] ‘유종의 미’거둔 젠지, 2:0으로 HLE 꺾으며 정규 시즌 마무리

    LCK 2024 서머 정규 시즌의 마지막, 90번째 경기에서 올 시즌 최강팀 ‘젠지’가 바로 밑 자리를 차지한 또 다른 강팀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2:0으로 꺾으며 승리, 올 시즌을 17승 1패로 마무리지었다. 이번 시즌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두 팀의 첫 세트, 앞선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깜짝 나피리가 등장했다면, 이번 경기는 ‘기인’의 나서스가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초반 경기는 HLE의 우세로 흘러갔다. 연달아 탑과 미드에서 킬을 따낸 HLE는 이후 우위를 굳세게 지키며 젠지의 추격을 막아섰다. 하지만, 젠지도 무력하게 당할 팀은 아니었던지라 15분 경에 이르러선 다시 비등한 상황에 이르렀다. 도망가는 HLE와 추격하는 젠지의 구도가 깨진 건 20분이 조금 넘은 시기. 완벽하게 추격을 끝내고 살짝 앞선 상황에 있던 젠지는 드래곤 앞 한타에서 승리를 거둔 후 드래곤과 바론까지 모조리 차지하며 크게 앞서갔다. 이후 승기를 잡은 젠지는 거세게 HLE를 압박했고, 나서스, 트리스타나의 강력한 후반 캐리력을 앞세워 HLE의 진영을 점점 무너뜨렸다. 이후 HLE는 몇 차례 반격을 시도했지만, 젠지는 끝까지 승기를 놓지 않았고, 결국 26분 경 넥서스를 무너뜨리며 세트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2세트, 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수싸움을 벌였지만, 큰 변수라 할 만한 일 없이 HLE가 약간의 우위를 점한 채 무난한 경기가 이어졌다. 먼저 우위를 점한 쪽은 HLE. 초중반, 몇 번의 국지전에서 우위를 점한 HLE는 젠지와의 격차를 벌리고자 했고, 반대로 젠지는 다시 HLE를 따라잡기 위해 나섰다. 그렇게 이어지던 경기가 다시 비등해진 건 24분 경. 이 시점에 이르러 양 팀의 골드 차이는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오히려 드래곤 버프를 3번 획득한 젠지가 조금 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쵸비’의 트리스타나가 충분한 성장을 이뤄내 후반 캐리에 걸맞는 모습을 갖췄다는 것 또한 젠지에겐 호재였다. 경기 30분이 지난 시점, ‘리헨즈’를 희생시키고 바론을 차지한 젠지는 완전히 승기를 쥔

  • オペラシティ東京のテキサスステーキがコスパ良すぎた!

    オペラシティ地下1階の飲食街でテキサスステーキを食べてきました。味とかディナーで利用したときのお値段とか検証してみた!

  • [LCK 서머] “풀세트는 이제 그만!” DK, KT 상대로 2:0 승리

    디플러스 기아가 17일 종로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쟁취했다.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전 경기력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했던 이번 경기. 그간 풀세트 접전을 펼치던 두 팀 사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은 디플러스 기아가 됐다. DK와 KT의 승부는 1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을 연출했다. 초반에는 DK가 다소 불리한 듯한 형세로 진행되었지만, 40여분간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초반 킬은 약 4분 30초 경, 탑에서 일어났다. ‘퍼펙트’의 우디르가 ‘루시드’ 마오카이의 갱킹에 의해 위기를 맞은 듯 했지만, ‘표식’의 세주아니가 곧 합류하며 DK와 KT가 각각 킬을 가져갔다. 이후에도 교전은 탑에서 주로 일어났으며, ‘비디디’의 스몰더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KT가 순식간에 천 골드 이상 차이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경기 시작 9분 경 두 팀의 킬 데스는 1:5를 나타냈다. 그러나, 13분 경 용 앞에서 벌어진 한타에서는 DK가 큰 활약을 하며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첫 교전에서 잠시 뒤로 빠지려던 찰나, 마오카이와 갱플랭크의 궁극기에 의해 진영이 나뉜 KT를 놓치지 않았다. 이 전투에서 DK는 탑에 위치했던 ‘퍼펙트’ 우디르를 제외한 모두를 처치하며 경기를 5:5로 돌려놨다. 두 팀은 주요 오브젝트가 스폰될 때마다 교전을 치렀으나, 25분 경에는 DK에게 승기가 완전히 넘어간 듯 보였다. 그러나 바론을 앞두고 미드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비디디’의 스몰더가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며 쇼메이커를 제외한 네 명을 처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KT는 ‘비디디’의 스몰더를 중심으로 분전했으나, 스몰더에게만 의지하기에는 DK가 가진 견제 수단이 많았다. 결정적인 장면은 두 번째 장로 용 앞에서 펼쳐졌다. 장로 용에게 모이는 과정에서 궁극기를 교환한 양 팀, 중요한 순간에 DK는 쇼메이커를 백도어를 하는 강수를 펼쳤고, 이에 진영이 흩어진 KT의 틈을 타 장로용과 넥서스를 모두 가져갔다. 이어지는

  • [LCK 서머] 광동 김대호 감독 “아쉬운 한 해, 불독의 성장은 성과”

    광동 프릭스가 16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DRX를 상대로 1:2로 패배,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광동은 1세트 패배 후 2세트에서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3세트에서 레넥톤과 릴리아를 활용한 DRX의 초반 견제와 후반에 잘 큰 스몰더에 밀리면서 결국 이번 매치로 서머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하는 광동 프릭스 김대호 감독과 ‘불독’ 이태영 선수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 총평 부탁한다. 김대호 감독: 오늘 이기고 내일 결과 지켜보고 싶었는데, 결국 자력으로 떨어지게 된 셈이라 아쉽다. ‘불독’ 이태영: 이렇게 시즌이 끝나서 아쉽다. 2라운드를 더 잘했어야 됐다. Q. 2세트에 결국 이겼고, 3세트도 가능성이 있는데 넘어진 셈인데, 패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김대호 감독: 오늘 경기 페이스는 썩 좋지 못했다. 수많은 원인들이 있겠지만, 1세트를 굉장히 깨끗하게 지면서 박자가 꼬인 게 컸던 것 같다. 1세트 중심으로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1세트에서 교전을 너무 크게 패배해서 비에고가 계속 옷을 갈아입고 활약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틀어졌다. 그렇게 해서 틀어진 템포가 3세트까지 이어진 것 같다. 서로 강한 신뢰로 완충을 하면서 상호작용이 일어났어야 했을 텐데, 살얼음판 걷는 느낌으로 밴픽과 게임플레이가 진행되서 어려운 게임을 하다가 결국 아쉽게 실수가 쌓여 넘어져버린 것 아닌가 싶다. Q.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소감을 말하자면? 김대호 감독: 지난 1년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나 자신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태영 선수가 조금 늦긴 했어도, 또 T1, DRX전에서는 조금 닫힌 느낌이었지만 경기 때 주도적으로 게임을 잘 풀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다. ‘불독’ 이태영: 좀 더 잘했으면 하는 후회가 남는다. Q. 3세트 초반에 계속 실점하고 후반에 힘내서 따라가는 양상이었는데,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압박 때문에 흔들린 것인가? 김대호 감독: 그런 게 조금 있었던 것 같다.

  • dカードゴールドを使い続けて思ったこと

    dカードゴールドを使っていて良かったこと。1年に一回受けられる特典と特典の条、内容についてまとめています。

  • たゆたえども沈まず 原田マハ

    原田マハさん小説「たゆたえども沈まず」を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ネタバレ無しの感想を思い思い綴ってみました。

  • 新宿中村屋のカフェ「Manna」で使えるサービス券はお得なのか?

    新宿中村屋の地下2階にあるレストラン「Manna」のサービス券をいただいたので、せっかくだからカフ利用してきました。

  • 젠지 30연승 저지한 KT, LCK 서머 8주차

    KT 롤스터가 LCK 역사상 가장 오래 연속 경기 승리 기록을 이어가던 젠지의 발목을 잡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8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8주 차에서 30연승에 도전한 젠지가 KT 롤스터라는 천적에게 발목을 잡혔다고 밝혔다. ◆KT 롤스터, 젠지 킬러 입증 LCK 역사상 가장 오랜 연승을 이어가던 젠지가 KT 롤스터에 의해 또 한 번 연승이 끊어졌다. 젠지는 2024년 스프링 4주 차에서 KT 롤스터에게 0대2로 패배한 이후 연승 중이었다. 스프링 정규 리그에서 11연승을 달성했고 플레이오프에서 3승을 보탠 젠지는 서머 개막 이후 15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면서 29연승을 이어가고 있었다. LCK 30연승에 도전장을 던진 젠지는 9일(금) KT 롤스터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연속 경기 승리 기록에 제동이 걸렸다. KT 롤스터는 1세트에서 젠지에게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코르키가 무려 13킬을 쓸어 담으면서 세트 스코어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는 정글러 ‘표식’ 홍창현의 마오카이가 깔끔하게 스킬을 활용해 젠지 선수들을 묶었고 곽보성의 스몰더와 ‘데프트’ 김혁규의 칼리스타, ‘베릴’ 조건희의 애쉬가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킬 스코어 18대8로 젠지를 꺾었다. 스프링에 젠지를 제압한 KT 롤스터는 서머에도 젠지를 꺾으면서 LCK에 참가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젠지를 잡아낸 팀으로 기록됐다. 젠지의 연승을 멈춰 세운 KT 롤스터는 8승8패를 기록, 5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농심 레드포스, T1에게 ‘매운맛’ 선사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농심 레드포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려던 T1의 발목을 잡았다. 농심 레드포스는 9일 열린 T1과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 [LCK 서머] 교전의 DK, 농심과 접전 끝에 2:1 승리

    디플러스 기아가 11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면서 11승 6패가 됐다. DK는 초반 라인 스왑을 시도하며 ‘킹겐’의 럼블이 미드에서 경험치를 먹으며 성장했다. 동선이 꼬였던 ‘실비’의 마오카이인데 과감하게 상대 정글로 몰래 들어가 레드와 골렘을 먹고 귀환해 ‘루시드’ 세주아니의 동선까지 꼬이게 만들었다. 농심이 생각보다 깔끔한 초반 라인전 구도를 만들고 있을 때 DK는 갱킹, 교전을 통해 득점을 따냈다. 먼저 탑 다이브로 ‘미하일’의 오로라를 잡고 바텀 다이브로 추가 킬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농심의 초반 설계가 좋아 골드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이후 미드와 탑 교전에서 서로 교환이 이뤄졌고, DK는 ‘에이밍’의 카이사가 킬을 잘 먹고 있었다. 두 팀의 균형이 무너진 건 드래곤 전투였다. DK는 드래곤 대치 상황에서 오로라를 먼저 제대로 물어 바로 잡아냈고 후퇴하는 농심의 뒤를 따라 ‘쇼메이커’의 코르키, ‘에이밍’의 카이사가 끝까지 추격해 한타를 승리했다. 특히 카이사는 이번 전투에서 쿼드라 킬까지 기록해 존야까지 뽑아 생존에도 힘이 실렸다. 바론까지 가져간 DK는 26분 기준 글로벌 골드 차이는 6,000까지 벌리며 스노우볼을 굴려갔다. 그런데 농심도 저력이 있었다. 미드 한타에서 오로라의 궁극기를 시작으로 전투를 열어 한타를 승리하고 골드 차이를 좁혔다. 그리고 바론 근처 한타에서 DK가 오로라를 노렸는데 존야를 통해 상대 스킬을 잘 흡수하며 농심이 럼블을 제외한 나머지 챔피언을 잡았다. 결국, 그대로 넥서스까지 들어간 농심이 경기 시간 37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역전에 성공했다. 농심이 1:0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시작된 2세트, DK는 ‘쇼메이커’가 트리스타나를 픽하고 정글에 아이번을 투입했다. 서로 10분까지 킬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라인전에 집중하며 성장하고 있었다. 첫 킬은 유충 앞 전투에서 나왔다. 농심이 트리스타나를 잡았고, 길어진 전투 끝에 ‘모함’의 레오나까지 잡아냈다.

  • [LCK 서머] 광동 김대호 감독 “미드-서포터 컨디션 좋지 않았다”

    광동 프릭스가 10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BNK 피어엑스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하며 7승 9패로 PO 진출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제 광동 프릭스는 마지막 9주 차 T1, DRX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자력 진출 가능성이 올라간다. 이하 광동 프릭스 김대호 감독과 ‘안딜’ 문관빈의 인터뷰 전문이다. Q. 금일 경기를 펼친 소감은? 김대호 감독 :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패배해서 아쉽다. ‘안딜’ : 중요한 경기인데 패배해서 아쉽다. Q. 패배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나? 김대호 감독 : 미드, 서포터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상대가 더 잘했다. ‘안딜’ : 게임 내에서 좋지 않은 플레이가 있었다. Q. BNK의 기세가 굉장히 좋았다.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김대호 감독 : 서로 추구하는 방향대로 나와서 실력 싸움이었던 것 같다. Q. 3세트는 일방적인 패배였는데? 김대호 감독 : 일단 2세트의 경우 최소한의 압력을 유지하면서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3세트도 마찬가지로 견적에 대한 근거를 보는 게 조금씩 밀리다 보니까 순식간에 경기가 터졌다. Q. PO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제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가? 김대호 감독 :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만약 PO에 가더라도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경기를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 만약 PO에 간다면 자격이 있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 ‘안딜’ : 모두 잘 준비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도록 하겠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대호 감독 : 잘해서 기분 좋게 이기고 미래를 그리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아 많이 아쉽다.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준비해 보겠다. ‘안딜’ : 아쉬움이 많은데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오겠다. 참조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game=1368&iskin=r&idx=298223

  • [LCK 서머] 맵다 매워! 화끈함으로 무장한 농심, T1에 2:0 승리

    금일 2경기도 이변이 일어났다. 3승 11패였던 농심 레드포스가 8승 6패로 갈 길이 바쁜 T1의 발목을 잡았다. 농심 레드포스는 9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대결에서 화끈하고 시원한 경기력으로 T1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T1은 1세트 ‘페이커’가 오로라를 꺼내 통산 77번째 챔피언을 활용했다. ‘페이커’는 오로라로 ‘피셔’의 요네를 상대로 좋은 라인전을 펼치고 있었고, 라인 스왑에 대한 대처도 T1이 괜찮았다. 농심은 갱킹으로 득점을 따냈다. 라인을 밀고 있던 T1의 바텀을 노려 ‘피셔’의 요네까지 내려가 ‘구마유시’의 야스오를 잡고 첫 킬을 따냈다. 그리고 탑에서 탑-정글 싸움에서 요네, 오로라까지 합류하며 전투가 커졌는데 농심이 더 많은 이득을 취했다. 잠시 뒤 드래곤을 앞두고 큰 한타가 예고됐다. 농심은 ‘바이탈’의 렐이 잘 진입해 비에고, 요네 등 난전에 강한 챔피언들이 T1을 휘저으며 한타를 대승으로 이끌었다. 바텀도 일반적인 원딜이 아닌 야스오를 가져간 T1은 계속된 교전에서 힘을 쓰지 못하며 농심 레드포스가 바론까지 챙겨 승기를 굳혀갔다. 경기 시간 26분 기준 글로벌 골드를 8,000 앞선 농심은 최후 바론 한타도 가볍게 T1을 제압하고 먼저 1승을 기록했다. 2세트, 농심은 바텀이 탑으로 향해 라인 스왑을 시도했다. T1은 바텀에 많은 투자를 통해 크산테가 경험치도 먹지 못하게 이동 경로를 차단했다. 농심은 라칸을 불러 크산테와 돌파를 시도했지만 2데스를 기록했고, 체력이 좋지 않았던 T1의 챔피언을 잡기 위해 ‘실비’의 릴리아가 2킬을 기록했고, 서로 엄청난 난전, 교환이 이뤄졌다. T1은 바텀에 다시 무리한 다이브를 시도했다. 그런데 ‘지우’의 이즈리얼이 멋진 플레이를 통해 자야, 오너에 이어 알리스타까지 잡는 대박을 만들었다. 전체적인 상황 자체는 T1이 골드를 리드하며 나쁘지 않았지만 전투에 있어서 농심의 기세가 대단했다. 계속된 난전 속에서 ‘지우’의 이즈리얼은 킬을 휩쓸었다. 전령을 가져갔던 T1은

  • クイーンエリザベスに乗船していた厄介なマダム達

    クイーンエリベ乗船中に体験したり見たことについて、今回乗客の中でも特に存在感が強かったマダム達についてまとめています。

  • 目白の洋食ミシュレン店でランチ

    マダムが多い?目白でミシュランに輝いた洋食店「旬香亭」へランチを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メニューやお店の雰囲気について綴ります。

  • ‘서머 14연승’ 젠지, PO 2R 직행…전승 우승에 4승 남았다 [LCK]

    젠지e스포츠가 압도적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전승 우승에는 단 4승 남았다. 젠지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7주 차에서 BNK 피어엑스와 T1를 2-0으로 잡았다. 젠지는 플레이오프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들에 모두 승리하면서 최소 2위를 확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꺾일 생각 없는 젠지 젠지는 7주 차에서 BNK와 T1이라는 난적을 만났다. 실제 경기 안에서도 수 차례 세트를 내줄 뻔한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끝내 뒷심을 발휘하면서 모두 이겼다.  T1과 경기가 백미였다. 젠지는 1·2세트 모두 킬과 골드에서 뒤처졌으나 대규모 교전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1세트에는 32분까지 킬 스코어 5-14로 밀리던 젠지는 39분과 41분에 벌어진 두 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도 킬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양상으로 끌고 가던 젠지는 27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31분에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스프링 정규 리그부터 연승을 시작한 젠지는 서머에서 14전 전승을 보태며 28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했고 최소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티켓을 챙겼다. 영광의 전승 우승에는 네 걸음을 남겨뒀다. 젠지 원거리 딜러인 ‘페이즈’ 김수환은 T1과의 1세트에서 세나를 잡고 6킬1데스10어시스트를 보탰다. 이로써  LCK 통산 1000킬과 1000어시스트를 동시에 달성했다. 2023 LCK 스프링에서 데뷔한 김수환은 불과 네 스플릿 만에 1000킬을 달성하면서 LCK 역사상 가장 빠르게 1000킬 고지에 등극했다.  한화생명도 PO 티켓 획득 KT 롤스터에 일격을 당했던 한화생명e스포츠도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화생명는 지난달 31일 KT 롤스터에 1-2로 패하면서 선두 젠지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지난 2일 하위권인 농심과 대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10개 팀 가운데 두 번째로 11승 고지에

  • [LCK 스프링] 첫 승 이후 확실히 강해진 광동, 농심 완파

    27일 종각 롤파크에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1라운드, 광동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의 대결이 진행됐다. 그 결과, 광동 프릭스가 ‘커즈’ 문우찬과 ‘불’ 송선규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kt 롤스터전에 이은 기분 좋은 2연승이었다. 1세트, 농심 레드포스가 완벽한 미드 갱킹으로 ‘불독’ 이태영의 오리아나를 잡았다. 이에 광동 프릭스는 ‘안딜’ 문관빈의 세나까지 미드로 불러 ‘실비’ 이승복의 트런들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추가 킬 없이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조합의 힘을 살려 드래곤을 독식하고 있었는데, ‘커즈’ 문우찬의 녹턴이 세 번째 드래곤을 스틸했고, 그 사건을 기점으로 광동 프릭스가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미드 한타에서 상대의 이니시에이팅을 제대로 받아쳐 2:1로 킬을 교환한 광동 프릭스는 녹턴의 글로벌 궁극기를 앞세워 아지르에게 연이은 데스를 안기며 분위기를 확실하게 가져왔다. 농심 레드포스는 ‘든든’ 박근우 잭스의 스플릿 운영으로 어떻게든 손해를 메워봤지만, 역부족이었다. ‘두두’ 이동주의 크산테는 1대 4 드리블을 보여주기도 했다. 미드서 아지르를 또 잘라낸 광동 프릭스는 농심 레드포스를 몰살했고, 그대로 적진으로 진격해 1세트를 끝냈다. 이어진 2세트. 초반 오브젝트 한타에서는 연달아 패하긴 했으나, 광동 프릭스는 라인전에서 만들어낸 득점과 드래곤 독식을 통해 오히려 농심 레드포스를 압박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깜짝 바론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으나, 최악의 수가 됐다. 전투를 대패하고 바론도 스틸 당한 것. 흐름은 완전히 광동 프릭스 쪽으로 넘어갔다. 실수가 나오면서 시간이 끌리긴 했지만, 이미 글로벌 골드는 1만을 넘었고, 이변 없이 광동 프릭스가 2세트도 승리했다. 출처 URL :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92608&game=1368&iskin=r

  • [LCK 서머] 깔끔한 승리 거둔 ‘페이트-모건’ “끝까지 잘해보겠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이 4일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kt 롤스터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짜릿한 두 번째 승리를 맛봤다. 승리도 승리인데, 경기력도 시원하고 화끈했다. 경기 후 POG에 선정된 ‘페이트’ 유수혁은 “2라운드 합류 이후 첫 경기를 승리한 뒤 짧게 연패하고 있었다. 오늘 꼭 이기고 싶단 마음으로 왔는데 2:0으로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모건’ 박루한도 “오랜만에 이 자리에 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이 2:0으로 승리한 건 1년 만이다. 이에 대해 ‘모건’은 “게임을 설계할 때 큰 틀을 모두가 놓치지 않아서 깔끔하게 이겼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1세트 르블랑 픽에 대해서 ‘페이트’는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내가 르블랑 픽을 하겠다고 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2세트에 상대가 쉔 서포터라는 깜짝 픽이 등장했다. ‘모건’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픽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가 5픽까지 내려와 상대 조합을 봤을 때 단단한 챔피언이 필요해 크산테를 플레이 했다. 결과는 잘 나왔지만, 라인전 자체는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후반 벨류가 좋은 챔피언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로 ‘모건’은 “1년 만에 2:0으로 이겨서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 끝까지 잘해보겠다”고 말했고, ‘페이트’는 “매번 하는 말이지만 끝까지 최대한 많이 승리해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URL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site=lol&idx=298064

  • [LCK 서머] 말 그대로 AD ‘캐리’, 에이밍 활약 DK 2:1로 광동전 승리

    2일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광동 프릭스(광동)의 경기. DK가 풀세트 접전 끝에 광동을 잡았다. 승리한 두 경기 모두 ‘에이밍’의 활약이 돋보였다. 1세트 DK와 광동은 이즈리얼과 애쉬를 나눠가졌다. 킹겐은 나르 상대로 리신을 꺼내들며 라인전 변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광동은 이즈-카르마 조합과의 라인전까지 생각해 라인 스왑을 걸었다. DK는 이 과정에서 리신이 계속 미드를 찌르며 제리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광동은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조합을 챙겼지만, 라인전 우위와 생존력이 좋은 DK 챔피언들을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특히 아지르가 제리를 계속 압박하며 CS 차리를 벌렸다. 바텀 교전에서 첫 킬을 낸 DK는 추가적으로 바텀 챔피언을 밀어냈다. 이후 광동은 돌아온 자크를 중심으로 루시드를 잘라내는 성과를 냈지만, 바텀 타워를 낀 나르를 잡아내고 포탑까지 파괴했다. 이즈리얼은 교전에서 머리를 들이밀고 공격적으로 딜하며 킬을 또 얻어냈다. 두 번째 드래곤 타임. DK의 2용을 저지하려던 광동은 뒤를 파고 든 리신, 궁극기를 활용한 아지르에 당하며 교전에서 패배했다. 광동은 틈을 보다 그나마 잡기 쉬운 카르마를 노려 잡아냈지만, 뒤에 있던 이즈리얼의 딜을 감당하긴 어려웠다. 이후 광동이 똑같이 적진에 들어온 카르마를 다시 잡으려 했지만, 이번에는 이즈리얼에게 쿼드라킬만 내줬다. 광동의 세 번째 공격은 통했다. 바텀에 있던 아지르, 텔레포트를 타고 온 리신까지 잡아냈다. 하지만 잘 큰 이즈리얼을 앞세운 DK 본대가 쌍둥이 포탑까지 파괴했다. 한점으로 힘을 모아 돌진한 광동이 이즈리얼을 잡아내고 시간을 버는 듯했지만, 다시 진격하는 이즈리얼이 게임을 끝냈다. 광동은 전 세트에서 활약한 이즈리얼을 가장 먼저 픽했다. 라인 스왑 역시 다시 걸었다. 퍼블은 탑에서 나왔다. 레넥톤이 미니언을 쌓아 밀고 자이라와 나르를 잡았다. 한 박자 늦게 올라온 니달리는 바로 레넥톤을 잡아내며 멍군을 외쳤다. 유충을 챙긴 DK와 드래곤을 잡은

  • アニメイト池袋で開催中の「原神展」

    アニメイト池袋本店で開催中原神展に行ってきました。ゲームの展示イベント(有料)は初めてだけどどんな感じ?

  • 儚い羊たちの祝宴 米澤穂信

    「このミステリーがすごい」で1位を獲得した米澤穂信の「儚い羊たちの祝宴」を読みました。タイトルふくめ伏線がえげつない…

  • 渋谷ヒカリエで開催中の呪術廻戦展に行ってきた日

    渋谷ヒカリエで開催中の呪術廻戦展に行ってきました。ネームとか背景画とか芥見先生のQ &Aとか盛りだくさんでした。

  • ‘1황’ 젠지,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LCK]

    LCK 서머 6주 차에도 연승 기록을 이어간 젠지e스포츠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2024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출전을 확정했다.  젠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6주 차’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를 연파하고 서머 12승무패, 매치 26연승을 질주했다.  LCK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한 젠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 특전에 따라 올해 롤드컵 티켓을 확보했다. 연승은 가장 길게, 롤드컵 티켓은 가장 빨리 젠지는 지난 24일 OK저축은행과 대결에서 깔끔하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022년 T1이 세운 LCK 24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경신, 25경기 승리 기록으로 갈아치웠다. 27일 젠지는 플레이오프 경쟁을 치르고 있는 광동을 맞아 또다시 2-0으로 승리를 보태면서 26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젠지는 이날 승리로 LCK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롤드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 ‘쵸비’ 정지훈은 광동전 이후 취재진과 만나 “이른 시기에 확정된 감이 있다. 어차피 진출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정수 젠지 감독은 “MSI 우승하는 순간, 롤드컵에 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도 이렇게 확정하니 기쁘다”고 웃어 보였다. 젠지는 다른 팀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챔피언 조합을 선보였다. OK저축은행과 1세트에서는 탑 칼리스타, 미드 루시안, 바텀 이즈리얼을 선보였고 광동과 1세트에서는 미드 드레이븐과 바텀 이즈리얼, 2세트에서는 미드 제리와 바텀 진 등 2명 이상의 원거리 공격형 챔피언을 기용하면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14.14 패치를 통해 트리스타나와 코르키가 하향되면서 미드 라이너들이 사용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쵸비’ 정지훈의 높은 이해도를 활용해 루시안, 제리, 드레이븐 등 비슷한 공격 형태를 가진 다른 챔피언으로 승리를 따내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 감독은 “무작정 시도하는 게 아니다. 연습 과정에서 검증하고 쓰는 것”이

  • 映画「ルックバック」を観てきました。

    チェンソーマンの作者で有名な藤本タツキ先生原作のルックバックを観てきました!上映時結構短いけどどんな感じなの?

  • ‘4연패’ 김대호 감독 “해온 거에 비해 많은 기대 받았다” [LCK]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씨맥’ 김대호 광동 프릭스 감독이 팀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광동은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젠지e스포츠와 2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시즌 중반 4연패에 빠진 광동은 5승7패로 종전 6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패배해서 아쉽다”고 짧게 총평했다. 이어 ‘퀀텀’ 손정환을 언급한 그는 “(컨디션이) 오늘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스크림에서 힘든 경기를 피드백하고, 많이 눌리다 보니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면서 “자신감이 눌려서 생각이 복잡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젠지는 1세트 LCK 최초로 ‘미드 드레이븐’을 꺼냈다. 김 감독은 “밴픽 때 드레이븐 얘기를 했다.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더 졌다”고 돌아봤다. 최근 광동은 서폿 ‘안딜’ 문관빈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경기력 저하에 직면했다. 급히 손정환이 투입됐으나 만족할 경기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김 감독은 “문관빈이 못해서 빠지는 게 아니다. 아파서 빠지는 것”이라며 “그거에 이어지는 인게임 기능 저하가 발견된다. 손정환에게는 미안하지만, (문관빈에 비해) 더 못한다는 걸 인지해도 이렇다”면서 “건강을 회복하면 언제든지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우리가 해온 것에 비해 많은 기대를 받았다.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다양하게 방법을 모색하겠다.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승률 1할이라도 높일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출처 URL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7270036

  • クイーンエリザベスと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を比較してみた②

    キュナードのクイーンエリザベスとプリンセスクルーズの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をさまざまな観点から超個人的な目線で比較してみました。

  • ‘HLE전 1-2 석패’ 이재민 DK 감독 “아쉽다는 말밖에” [LCK]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제파’ 이재민 디플러스 기아 감독이 상위권 경쟁팀과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2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석패했다. 뼈아픈 패배를 당한 디플러스 기아는 8승4패(+7)를 기록하면서 3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아쉽다고 할 수밖에 없다. 특히 3세트가 아쉽다”고 말했다. ‘킹겐’ 황성훈은 “너무 아쉽다. 경기 내용적으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1세트 이후 밴픽 수정을 해서 우리의 경기력을 찾았다. 그 부분은 만족한다. 경기가 정말 아쉽지만, 패배에 많은 감정 소모를 하지 않겠다”고 평했다. 이 감독은 “오늘 경기하는 모습에서, 저번 경기에서 나왔던 피드백이 잘 수행됐다. 긍정적이다. 앞으로도 그런 상황이 나온다면 선수들이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나름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31일 T1과 일전을 벌인다. 이 감독은 “이번 한화생명전도 그렇고, 오는 T1전과 광동 프릭스전 모두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도 있는 팀이다. 그전에 잘 겨뤄보겠다. 어떻게 하면 이길지 신경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성훈은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대 팀 이름값을 생각하기보다, 지금 하던 대로, 우리의 팀 컬러를 잃지 않으면서 멘탈 잡고 준비한다면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출처 URL : https://kukinews.com/article/view/kuk2024072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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