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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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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クイーンエリザベス乗船記④済州島観光

    クイーンエリザベス乗船4日目。韓国の済州島へ到着しました。事前情報ほとんどなかったけど、今回の旅で済州島の良さが分かった気がする。

  • クイーンエリザベス乗船記③鹿児島観光

    初夏の九州韓国台湾を巡るクイーンエリザベスのクルーズ旅3日目。東京港を出発して鹿児島にやってきました〜!

  • クイーンエリザベス乗船記②初めての終日航海日の過ごし方

    東京港を出て2日目。次の鹿児島に向けて船は本日終日航海日です。最初の航海日だからこそ、やることもいっぱい。

  • クイーンエリザベス乗船記10泊11日①東京港入港

    クリーンエリザベスに初めて乗船してきました。九州と韓国、台湾を巡る10泊11日の船旅です。アラサー2人の船旅ってどんな感じ?

  • [MSI] BLG ‘빈’ “가장 경계되는 팀은 G2”

    12일 BLG가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T1과 대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젠지와 대결이 성사됐다. ‘빈’은 승리 소감으로 “T1이라는 강팀을 이겨 기쁘다. 지난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승리했는데, 오늘은 깔끔하게 이긴 것 같다. T1의 핵심은 미드라고 생각했고, 그 외 라인은 하던대로 임했다”고 답했다. 4세트, 미드 5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빈’은 “‘페이커’는 챔피언 폭이 워낙 넓어 이 부분을 방지해야 좋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니달리를 선택한 이유로는 “‘쉰’이 잘하는 챔피언이고 자신이 있어서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BLG에게 견제되는 팀은 어디냐고 묻자 “G2 e스포츠다.”고 간결하게 답했다. 끝으로 젠지전에 대해서는 “작년에 다 이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도 승리하겠다. 그리고 ‘기인’과 대결하는데, 작년 ‘도란’과 비슷하다. 올해도 이겨주겠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 ‘LCK 1번 시드’ 젠지, 톱 이스포츠 꺾고 MSI 결승 직행전 진출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젠지가 LPL(중국) 2번 시드인 톱 이스포츠를 제압하고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지난 7일(화)부터 12일(일)까지 중국 청두에 위치한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젠지가 프나틱과 톱 이스포츠(TES)를 연파하면서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LCK 스프링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포핏(Four-Peat)’이라는 LCK 역사상 유례 없는 기록을 세우면서 MSI에 출전한 젠지는 LCK 최정상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결승 직행전에 올라갔다. LCK 1번 시드를 받으면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직행한 젠지는 8일(수) LEC(EMEA) 2번 시드인 프나틱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다. 1,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코르키와 아우렐리온 솔로 전장을 지배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은 젠지는 3세트에서 프나틱의 르블랑을 막지 못하면서 끌려갔지만 40분에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상위조 2라운드에 올라갔다. 11일(토) 열린 상위조 2라운드에서 젠지는 LPL(중국) 2번 시드로 MSI에 출전한 TES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1, 2세트에서 재기 넘치는 라인 스왑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치고 나간 젠지는 TES의 끈질긴 추격에 연이어 발목이 잡히면서 5세트로 승부를 이어갔다. 5세트 초반 연이어 킬을 허용하면서 뒤처졌던 젠지는 니달리라는 깜짝 카드를 꺼낸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연이어 창을 적중시키고 ‘기인’ 김기인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면서 승리했다. 결승 직행전에 올라간 젠지는 오는 16일(목) 2023년 MSI와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패배의 쓴 맛을 안겼던 LPL 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친

  • [MSI] LPL 1위 BLG의 힘… T1 3:1로 제압 성공

    T1이 LPL 1위 BLG의 벽을 넘지 못했다. BLG는 12일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T1과 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 오는 16일 젠지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5세트, BLG는 ‘제우스’의 자크를 꾸준히 노렸지만, 제우스가 드리블에 성공하며 시간을 벌었다. 10분까지 1킬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날이 선 움직임을 보여주는 양 팀의 선수들이었고, 협곡에는 긴장감이 팽배했다. 서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파밍에 집중하며 17분까지 1킬도 나오지 않았다. 골드 차이도 거의 없었으나 T1은 드래곤 2스택을 쌓아놨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 첫 한타가 열렸다. 여기서 BLG가 ‘구마유시’의 칼리스타를 빠르게 잡고 ‘제우스’의 자크까지 잡아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T1의 드래곤 스택도 끊었다. 첫 한타 이후 주도권은 BLG에게 넘어갔다. BLG는 조금 더 움직일 수 있는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골드 차이도 조금 벌어졌다. 그러나 T1도 미드 근처 전투에서 ‘쉰’의 니달리, ‘온’의 노틸러스를 자르고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그런데 중요한 순간 ‘페이커’의 아칼리가 적에게 노출되며 전사했고, 상대에게 바론을 주지 않기 위해 조금 무리한 움직임을 보여줬던 T1의 챔피언이 하나, 둘 잡히면서 BLG가 편하게 바론을 챙겼다. 바론 버프와 함께 공격을 감행한 BLG가 결국, T1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30분 만에 T1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T1 김정균 감독 “BLG에 한수 배워…남은 일정 최선 다할 것”

    ‘꼬마’ 김정균 T1 리그오브레전드팀 감독 인터뷰 중국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프로 리그 LPL의 제왕의 벽은 높았다. 국내 리그 LCK 2번 시드 T1은 지난 12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4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LPL 2024 스프링 우승 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에게 세트 스코어 3 대 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T1은 하위 브래킷으로 내려가게 됐다. 이제 한 번 더 패배하면 MSI 여정이 종료되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12일 경기 종료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난 ‘꼬마’ 김정균 T1 감독 역시 아쉬움이 역력한 모습이었다. 김 감독은 “다전제로 치러지는 만큼 첫 경기 이후 (밴픽 등 전략을) 빠르게 수정해야 했는데 대처가 늦었다”라며 패배 요인으로 유연하지 못했던 자세를 꼽았다. 그는 4세트에 BLG가 미드 챔피언만 5개를 금지하는 등 파격적인 밴픽을 선보인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 부분도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생각처럼 대처가 안됐다”라며 “경기를 하면서 상대팀에게 많이 배웠다”라며 상대 코치진에 대한 존중을 보였다 1세트 레드 진영에서 패배한 이후에 2세트에 또 한 번 같은 진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경기에 나왔듯이 상대에게 선픽을 내주더라도 더 가져올 챔피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롤 대회에선 첫 번째 픽 단계에서 블루 진영에서 1개의 챔피언을 먼저 고르는 대신 그다음 레드 진영이 2개의 챔피언을 먼저 가져간다. 그만큼 T1 입장에서 1개의 좋은 챔피언을 주더라도 두 개의 챔피언을 먼저 가져오는 것이 좋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T1은 이날 2세트에 유일하게 승리를 챙겼다. 3세트에 이번 대회에서 처음 등장한 미드 베이가 등 T1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픽을 실험하는 이유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다전제이기도 하고 아직 대회 일정이 남았기 때문에 상대와 우리 조합을 고려해서 (새로운 픽들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T1이 바텀 라인에서 세나-탐켄치 조합을 우선적으로

  • アラサーの誕生日の過ごし方

    去年の誕生日は旅行に行ったけど、今年の誕生日は何して過ごそうかなあ。誕生日って毎年どうやって過ごすか迷うよね。

  • 日本だけどまるで外国?って勘違いしちゃう場所

    完全に日本なのに、まるで海外?と錯覚しちゃうような場所に行ってきました。訪日観光客多いとは聞いていたけど…

  • 母の日のプレゼント選び!

    もうすぐ母の日。今年も義母や実母には郵送でプレゼントを送ることにしました。今年は何を送ろうかな〜!

  • 高級旅館の相場とは?

    女友達と2人旅行に行くことになったので、友達のリクエストである高級旅館を調べてみたら・・・とんでもない結果に!?

  • GW開館50周年を迎える赤坂離宮に行ってきた!

    今年50周年を迎える赤坂離宮に行ってきました。何とこのGW期間中は夜間のライトアップに加え、キッチンカーもいつもより多く来ているとか…

  • 崩壊スターレイル 虚構叙事「口から出まかせ」S 4を 微課金勢が星3クリアしてみた

    崩スタ虚構叙事「口から出まかせ」S4を微課金勢の私が星3クリアしてみましたー!今回はサムという強敵がいましたが、前回よりは楽かも?

  • 崩スタ 終了間近!虚構叙事「嘘八百」S4 微課金勢が星3クリアするまでの道のり

    崩壊スターレイル微課金勢が虚構叙事「嘘八百」S4を星3クリアしてきました!黄泉も限定餅武器も無し。限定キャラ全員無凸です。

  • 2024 MSI 개막전 T1의 첫상대는?

    1일 오후 5시,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펼쳐진 2024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1일차에서는 T1과 애스트랄 이스포츠가 마주한다. 애스트랄 이스포츠는 LLA(라틴아메리카)지역의 팀으로, 지난 2019년 창단 이래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뜨거운 팀이다. 그간 한국 용병들이 포진된 이수루스, 무비스타에 밀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원거리 딜러 ‘쌈디’ 이재훈과 서포터 ‘미아’ 최상인이 소속됐으나, 리그 2위로 2023년을 마무리하며 한 끗이 모자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서밋 김우태, 라바 김태훈이 속한 무비스타 R7을 3-0으로 완파했으며, 한국 용병은 없었다. 이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다. 사진=ESTRAL ESPORTS 공식 SNS – 멤버 탑 라이너부터 멤버로는 조트브, 호세데오도, 코디, 스네이커, 아커만이다. 이번 시즌 세트에서 단 5패만을 기록하며 압도적 우승을 차지한 관계로 핵심 챔피언들을 꼽긴 어려웠으나, 조트브는 정규시즌 4승 12.25의 KDA를 기록한 럼블, 호세데오도는 승률 100%의 리신, 코디는 히든카드 애니(3승), 스네이커는 9승 1패의 칼리스타, 아커만은 원거리딜러와 스왑을 펼칠 수 있는 세나(5승) 등이 주효했다. 한편, LLA 결승전 R7과의 경기에서는 MSI에서 애스트랄이 펼칠 전술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었다. – 전반적 전술 라인전보다는 교전에 힘을 많이 준 모습을 보였기에, 라인전을 빡빡하게 압박한다면 썩 어렵지 않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용병들을 상대로는 라인전을 최대한 회피했다. 라인전에서 굳이 무리하게 CS를 챙기지 않고, 적당히 상대의 공세를 받아냈다. 라인전을 약하게 가져가는 관계로, LCK-LPL에서 라인전의 전리품으로 여겨지는 ‘용’을 먼저 시도하지 않았으며, 많은 경우 상대가 처치한 반대편의 오브젝트를 가져갔다. 상대적으로 라인전 위주의 경기 초-중반부보다는 15분 이후의 흐름에서 5-5 교전을 유도-승리하는 모습이었다. – 교전 스타일 특히 교전에서 절대 앞으로 나서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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