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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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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圳航空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利用(二度目)が大変過ぎた…

    行きの深圳航空トランジットホテル体験記はコチラ 二度目の中国本土入国 というわけで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深圳航空を利用して深圳宝安国際空港にやってきました! 前回記事→「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航空から深圳宝安国際空港まで」 なんと二度目の中国本土入国です! しかも前回とは違いスムーズに入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詳しくは行きの深圳トランジット記事を参照← さらに今回は下着類もちゃんと手荷物に入れてきたので、コンビニには寄らず真っ直ぐ深圳航空の窓口へ↓ 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したい!と伝えたけれど… それから前回同様、深圳航空の公式HP(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ついて書かれた部分)の紙コピーを見せ、トランジットホテルを利用したいと伝えました。(用意してた中文で) でも今回対応してくれた若いお姉さんが、じっ〜〜〜くり書類に目を通している間に、同じトランジットホテル利用者であろう集団が、別のスタッフに連れられて移動を開始してしまいました😱 できればこの時に一緒に行きたかったよ😭 だって結局泊まれることになったのは良いものの、次の送迎まで約1時間待つ羽目になりましたから😱 40分近く深圳航空のカウンター前で待って、やっと移動ができても迎えのバスが来る前で外で20分ほど待つ羽目に😭 ちなみにこの時点で時刻はもう午前3時🥱 おそらくですが、空港からトランジットホテルへの送迎って1時間に1回の頻度でしか行われていないようです。 やっと休める…と思ったら!? ようやくバスが来て無事に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到着いたしました。 ところがホテルに着いてチェックインしようとしたら… なんと予約がないから利用でき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ちなみに前回は予約とか無しで利用できたのですが、今回のホテルスタッフは予約番号がないなら利用できないの一点張り。。。 幸いホテルのWi-Fiは使えたので翻訳機を駆使して揉めていたら、後ろに並んでいた他のトランジットホテル利用客たちも間に入ってきて、もうてんやわんや😭 とりあえず英語も中国語もできるお客さんがホテルのスタッフとの仲介に入ってくれて、ホテル側から深圳航空のスタッフへ問い合わせることに…。 そして電話すること数分(意外に早い) 結局、無事に泊ま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とにかく後ろに並んでた人たちには申し訳なかった🙏 深圳航空の公式HP内では、トランジットホテルに予約が必

  • 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利用時の注意点⚠️

    帰りも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から深圳宝安国際空港へ深圳航空を利用して向かいます! 深圳経由クアラルンプール行き格安航空券についてはコチラ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深圳(中国)経由で成田へ 旅行最終日。色々あって出発の4時間前に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に到着しました笑 もうね、正直やることないっす笑 だってこの空港結構小さめなんですよね💦特に出国審査前のエリアは特に…。人は多いのに店が少ない。 仕方がないので深圳航空の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が開くまでマクドナルドで待機。 ちなみに行きと同様、乗客は9割方中国の方々😳彼らは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が開く前からカウンター前で並んでおりました(すごい) というわけで、出発の3時間前でも既に深圳航空のカウンター前には長蛇の列。順番がまわって来るまで40分くらいかかりました。 でも最後の方でよかったかも。こちらも行きと同様、航空券の発券に時間がかかっていましたから😅 しかも帰りだけは事前の座席指定が反映されていたらしく(行きは決まっていませんでした)今回初の通路側です! 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の保安検査が緩すぎ…!? 約3人のグランドスタッフにお世話になりつつ、やっと航空券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というわけで、スーツケースとは最終目的地の成田空港までしばしお別れです。今回はちゃんと手荷物の中に下着と靴下類を入れておきました😆 →行きの記事はコチラ ここからはもう早速出国手続きと保安検査を済ませます。 と言っても日本のパスポートなので、出国手続きは自動ゲートでOK。 そして保安検査は…なぜか手荷物をX線に通すだけで終わりました💦身体チェックも荷物から電子機器を出したり水類を出す作業も一切無し😳(他の利用者たちも同様) なんなら手荷物の中に水入りペットボトルが入っていたけれど、何も言われず通過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あ、何でこんなに緩いのかは後々分かるんですけどね…😥 搭乗ゲートまではバスで向かいます。 搭乗ゲートも特殊なので注意⚠️ バスに乗って出発ロビーに到着しました!!出国前のエリアより全然広いです。 案の定、深圳航空は予定より遅れて出発するそうなので(往復で4便乗ったけどうち3便が遅延)夕飯にバーガーキングを食べ(どうせ機内食出るのに)買い物したりして過ごしました。 そして搭乗ゲートへ✈️ でもね、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の搭乗ゲートは

  • 「和菓子のアン」 坂木 司著

    親からもらった小説和菓子のアンを読んでみました!おおよそ10年前の作品だけど、今日まで長く愛されてきたシリーズの第一作目。

  • 2025 LCK CL 정규시즌 31일 개막

    2025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가 31일 6개월 여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 26일 LCK CL은 이번 정규시즌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정규시즌은 단일 시즌으로 운영되며, 9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이어진다. 대회는 MSI(Mid-Season Invitational)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MSI 이전에는 LCK CL 10개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1, 2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챌린지 그룹, 하위 5개 팀은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뉜다. MSI 이후 진행되는 3라운드부터는 각 그룹 내에서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최종적으로 5라운드까지 성적을 합산해 시즌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된다. 정규시즌 결과, 챌린지 그룹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다. 한편,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시즌 플레이-인에 진출한다. 플레이-인 승자전에서 승리한 팀은 플레이오프 5번 시드로, 최종전 우승 팀은 플레이오프 6번 시드에 배정된다.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는 각각 듀얼 토너먼트 방식과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LCK CL 정규시즌 총상금은 9,950만 원으로, 우승팀에 4,000만 원, 준우승팀에 2,500만 원, 3위 팀에 1,500만 원, 4위 팀에 75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정규시즌 MVP에게 250만원, ALL CL 선정 선수 5명에게 각 100만원, 베스트 코치에게 200만원, 결승 MVP에게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LCK CL은 31일(월) 오후 2시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케이티 롤스터의 경기로 정규 시즌의 막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농심 레드포스와 OK저축은행 브리온, 오후 6시에는 디알엑스와 한화생명 이스포츠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LCK CL 정규시즌 오프라인 경기는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경기 시작 72시간 전부터 티켓링크에

  • MSI 참가 팀 뽑는 LCK 선발전, 6월 부산서 개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할 팀을 뽑는 ‘로드 투 MSI’가 부산서 열린다. 지난해 MSI는 LCK 스프링 우승 팀이 브래킷으로 직행했고 준우승 팀은 플레이-인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LCK가 올해부터 단일 시즌으로 바뀌면서 2라운드가 끝난 뒤 MSI 참가 팀을 뽑는 ‘로드 투 MSI’를 창설했다.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서 열리는 ‘로드 투 MSI’는 LCK 1, 2라운드를 마친 뒤 성적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참가한다. 총 5일 동안 진행되는 ‘로드 투 MSI’의 첫 2경기는 롤파크서 열린다. 나머지 경기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5, 6위 팀의 대결을 시작으로 승리 팀이 한 단계씩 밟아 올라가는 방식인 ‘킹 오브 더 힐(King of the hill)’이 적용됐다. 이 방식은 LPL 플레이오프서 쓰이고 있다. 여기서 승리한 두 팀이 캐나다 밴쿠버서 열릴 예정인 MSI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벌어지는 e스포츠 월드컵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초 2022 MSI 부산 유치와 2023 월드 챔피언십 8강과 4강 유치에 이어, 올해 신설된 MSI LCK 대표 선발전을 또 다시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와 지스타 차기 개최지 확정 등으로 부산이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글로벌 대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241022386966b91e133c1f_27

  • 3年間会っていなかった母親の家に突撃訪問してみた

    3年間会っていなかった母親を連絡も無しに突撃訪問してみました。アラサーになって帰省しなくなったから母親と会う機会って本当にない。

  • ツインタワーとKLタワーを同時に見るならこのBAR

    クアラルンプールでツインタワーとKLタワーのライトアップを同時に見るなら、このルーフトップBARがオススメ。

  • 高級?JWマリオットホテルinクアラルンプールに宿泊

    マレーシア最終日。JWマリオットホテル・クアラルンプールに宿泊してみました!泊まってみた感想と注意点についてまとめてみたよ。

  • シンガポールのがっかり観光スポットたち

    3泊4日のシンガポール旅行。初めての国なので代表的な観光スポットにも足を運んだのですが…。 今回はそのなかでも実際に見るとがっかりした観光スポットも合わせて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世界三大がっかり名所?のマーライオン像🦁 まず観光最終日にしてついてにお目にかかれました!マーライオン像🦁 シンガポール名物ですよね。 とにかくたくさんの観光客がいます笑 あと実物が思ったより大きくて立派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笑 世界三大がっかり名所っていわれるほどではないような?🤔 それに改修工事でもしたのかマーライオン像自体が真っ白で綺麗過ぎて😳 水の近くだからもっと汚いのかと思っていたので、そこも正直びっくりしたポイント笑 でも実物よりは写真の方が映えるかも🤔 というわけで、実はマーライオンは個人的には好きな観光スポットでした笑(周りに鳩が大量にいたのをのぞいて) ではここからは個人的シンガポールでメジャーなのにがっかりした観光スポットをいくつかご紹介↓ がっかり観光スポット①マリーナベイサンズ マーライオン像の近くといえば、ほぼ対岸に見えるマリーナベイサンズ! ここも観光スポットですよね!? ただ最初の日も行ったけど、これは正直実物を見てもなんとも思わなかった建物の一つ😅 写真映えはするけど、実際に見ると何だかなぁ🤔 マーライオン像と違って思ったより小さいというか。普通のビルが上だけ繋がってるというか…。 でもねシンガポールは、こういう写真だと映えるけど実物は微妙…というスポットが多めな気がします。 だからかなー実際目にすると写真で見た時以上に感情が動くことがなくてがっかりする。 がっかり観光スポット②ガーデンズ・バイ・ザ・ベイ ガーデンズ・バイ・ザ・ベイもシンガポール旅行中に期待していた観光地の一つ。 でも、いざ目の前にすると思ったより小さくてがっかり。。。 光のショーも見ましたが、他のマナーを守れない東南アジア系女性のせいで嫌な思いもしたし(また別のブログに書くかもしれません) ショーといっても大したものではなく…。この人口ツリーの光が音楽に合わせて上から下に向かって流れていくだけ〜なので💦 完全に期待を裏切られたショーでした…。 ※この日はたまたまクリスマスイベントを開催しておりまして、一部エリアは有料でした。 我々は普段からこれよりももっと大きなビル群に囲まれて生活しているから、こういう人工物を見ても

  • 한화생명, 퍼스트 스탠드 우승 차지…FMVP ‘제카'(종합)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컵에 이어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LEC 윈터 챔피언인 카르민 코프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활약한 ‘제카’ 김건우는 결승 MVP에 선정됐다.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은 30만 달러(한화 약 4억 3,600만 원)를 획득했다. 또 LCK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녹아웃 스테이지부터 시작하게 됐다. 1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2세트 초반 포탑 철거를 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22분 아타칸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25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3킬을 쓸어 담았다. 29분 카르민 코프의 본진으로 들어간 한화생명이 수비하던 병력을 우물로 밀어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3세트 초반 바텀 교전서 ‘피넛’의 신짜오가 2명을 잡았다. 이어진 미드 전투서도 ‘피넛’이 활약한 한화생명은 14분 바텀 정글서도 ‘블라디’의 빅토르와 ‘타르가마스’의 렐을 죽였다. ‘제카’의 사일러스와 ‘피넛’이 맹활약한 한화생명은 아타칸 버프를 여유 있게 둘렀다. 22분 상대 바텀 교전서도 이득을 챙긴 한화생명은 27분 카르민코프의 본진 건물을 터트리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은 4세트 인베이드 싸움서 ‘야이크’의 판테온과 ‘칼리스테’의 드레이븐을 처치했다. ‘칸나’의 케넨을 두 번 잡은 한화생명은 소규모 교전서 킬을 추가했다.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경기 29분 카르민 코프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까지 밀었다. 하지만 상대 방어에 막혀 모두 죽었다. 전열을 정비한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35분 상대 본진서 벌어진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162041357592b91e133c1f_27

  • 한화생명, TES 셧아웃시키고 퍼스트 스탠드 결승 진출! 3-0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2경기▶한화생명e스포츠 3대0 TOP e스포츠TOP e스포츠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TOP e스포츠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TOP e스포츠3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 협곡 > TOP e스포츠 한화생명이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시종일관 발휘한 끝에 LPL 강호 TES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전 2경기 TES와의 3세트서 초중반에 강한 상대의 조급한 다이브 공격을 수 차례 받아낸 끝에 중후반 힘싸움에서 승리,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잭스, 마오카이, 블라디미르, 진, 블리츠크랭크로 조합을 완성, 중후반을 도모했다. TES는 암베사, 판테온, 오로라, 코르키, 바드를 택해 상대적으로 이른 타이밍에 힘을 낼 수 있는 조합을 골랐다. 한화생명은 한왕호의 마오카이가 상대 정글러 판테온을 절묘하게 피해가며 초반 정글링을 무난히 가져간 뒤 첫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한왕호는 7분경 상단 개입 공격까지 먼저 성공시켰다. TES ‘카나비’ 서진혁의 판테온이 뒤늦게 백업에 나섰지만 한화생명이 2대1 킬 교환에 성공해 초반 조합을 고른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한화생명은 상대의 수 차례 포탑 다이브 공격을 무난히 넘겨내며 힘을 길러나갔다. 13분경 하단에서, 15분과 20분경 중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동수 킬 교환에 성공하거나 오히려 이득을 취했다. 조급해진 TES는 22분경 무리하게 아타칸 사냥을 시도하다 손해만 봤다. 아타칸 사냥에는 성공했지만 상대의 급습에 뒤로 후퇴해야 했고, 아타칸이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은 한화생명 차지였다. 한화생명은 교전에서도 2대1 킬 교환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네 번째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줘 드래곤 영혼 획득에 실패함과 동시에 교전에서도 손해를 보며 불안함을 드리우기도 했지만 29분경 벌어진 드래곤 교전에서 대승을

  • 카르민 코프, 접전 끝에 CFO 돌풍 잠재우고 결승행! 3대2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 ▶카르민 코프 3대2 CTBC 플라잉 오이스터 1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2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3세트 카르민 코프 < 소환사의 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4세트 카르민 코프 < 소환사의 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5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 유럽의 희망 카르민 코프가 대만의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풀 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카르민 코프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CFO와의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 5세트서 중후반 대규모 교전서 집중력을 발휘해 거듭 대승을 거두고 승리, 최종 스코어 3대2로 결승전에 먼저 진출하며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를 노리게 됐다. 마지막 5세트는 가장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졌다. 카르민 코프가 하단과 상단에서 개입 공격을 성공시키며 초반을 주도했지만 CFO는 라인 교환에 이은 상단 개입 공격으로 맞섰다. 카르민 코프는 상단과 중단 포탑을 먼저 철거했다. 첫 드래곤은 카르민 코프가 가져갔지만 두 번째 드래곤은 CFO가 가져갔다. 골드와 킬 등 주요 지표가 팽팽한 가운데 마지막 5세트 경기가 진행되던 가운데 대규모 교전에서 승전보를 올린 카르민 코프가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23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카르민 코프가 먼저 상대 핵심인 오리아나를 끊어내고 교전을 연 것. 카르민 코프는 상대 챔피언을 각개격파하고 에이스를 띄웠다. 한 차례 에이스를 띄우고도 딱히 추가 이득을 얻지 못한 카르민 코프는 내셔 남작 교전에서 재차 5대2 승리를 거뒀지만 상대 중단 억제기 포탑에서 전사자가 발생해 여전히 승리를 확정하지 못했다. 한 번의 교전으로 모든 것이 뒤집어질 수 있는 38분경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상대의 급습을 ‘블라디’가 회피한 뒤 벌어진 교전에서 카르민 코프가 5대1 대승을 거둔 것. 카르민

  • 한화생명, 팀 리퀴드 꺾고 FST 4강…中 TES 맞대결

    한화생명e스포츠가 팀 리퀴드를 꺾고 전승으로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팀 리퀴드에 2대1로 승리했다. 그룹 스테이지 4승(+6)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녹아웃 스테이지서 4위 TES(1승 3패, -4)를 상대한다. 반면 팀 리퀴드는 1승 3패(-4)로 TES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서 밀리며 탈락했다. 한화생명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인베이드 싸움서 ‘피넛’의 바이가 죽은 한화생명은 12분 바텀 전투서는 ‘연’의 칼리스타에 트리플 킬을 허용했다. 미드서는 ‘코어장전’의 레나타에 ‘딜라이트’ 파이크까지 정리됐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어진 교전서 킬을 추가한 한화생명은 미드 전투서도 ‘바이퍼’의 드레이븐이 활약하며 이득을 챙겼다. 24분 강가 싸움서도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27분 바론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3세트 12분 바텀 정글 전투서 2킬을 기록했다. 탑서는 4명이 달라붙어 ‘임팩트’의 잭스를 제압했다. 경기 17분 미드 전투서 ‘연’의 이즈리얼을 죽인 한화생명은 19분 바다 드래곤 싸움서 ‘제카’의 카사딘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웠다. 22분 ‘제우스’의 암베사 솔로 킬까지 이어진 한화생명은 24분 팀 리퀴드 바텀 3차 포탑 전투서도 킬을 추가했다. 결국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상대 본진 건물을 밀어내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142134121017b91e133c1f_27

  • CFO, FST서 TES 2대0 격파…KC 극적 생존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TES마저 잡아내며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CTBC의 승리로 카르민 코프가 극적 생존했다. CFO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CFO는 3승 1패(+4)를 기록하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했다. CTBC가 승리하면서 탈락 위기였던 카르민 코프가 4강 티켓을 따냈다. 1세트 접전을 이어가던 CFO는 21분 바텀 전투서 ‘크리스프’의 레오나를 끊었다. 상대 바텀 포탑을 밀어낸 CFO는 미드 건물을 정리했다. 격차를 벌린 CFO는 28분 미드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CFO는 2세트 초반 TES의 탑과 바텀 다이브 때 2명이 죽었다. 하지만 8분 탑 갱킹 때 ‘재키러브’의 코르키를 잡은 CFO는 미드 싸움서 ‘크렘’의 사일러스를 죽였다. 경기 18분과 20분 ‘재키러브’를 두 차례 처치한 CFO는 22분 아타칸 전투서 ‘홍큐’의 아지르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바텀 정글 싸움서’369’의 럼블과 ‘크렘’을 처치한 CFO는 26분 바람 드래곤 전투서 킬을 추가했다. 28분 바론 싸움서도 상대를 압도한 CFO는 31분 TES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141850573793b91e133c1f_27

  • シンガポールのアラブストリートで昼食とショッピング

    シンガポール旅行最終日。アラブストリートへ行って美味しいランチを楽しみ、ショッピングをする予定が!?

  • シンガポールのナイトサファリってどんな感じ?

    シンガポールのマンダイ野生動物保護区にあるナイトサファリに行ってきました!シンガポールの超ど定番人気観光地だけど実態は?

  • クラミジア治療と再検査の結果

    オリモノの臭いが変なので病院でクラミジア検査を受けたら、まさかの陽性でした😱治療と治療後の再検査についてまとたよ。

  • アラサー夫婦のちょっと豪華なお家ホワイトデー

    結婚5年目アラサー夫婦のホワイトデー。去年とは違い節約意識が強い今年は、お家でちょっと豪華なホワイトデーを過ごします。

  • シンガポールの人気観光地🇸🇬バードパラダイスの魅力🦜

    シンガポールの超人気観光地“バードパラダイス“に行ってきました。本当に鳥しかいないけど、楽しめるのかな??

  • アジア初!川がテーマの水族館“リバーワンダー“が楽し過ぎた

    シンガポールにあるアジア初!川がテーマの水族館“リバーワンダー“に行ってきました。変わった展示に船も乗れるとか!?

  • クラミジアなど性病検査を受けて見た結果

    オリモノの臭いがひどいので、婦人科に行ってみたら細菌性膣炎だと診断され、さらに性病検査も受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 ナイトサファリ行くならマンダイ4パーク共通パスがお得!

    シンガポールのマンダイ野生動物保護区にある4パークをまわれる共通パスを買ってみました。どの旅行サイトから買うのが良いの??

  • ショック!オリモノのニオイが変なので婦人科へ

    なんだかオリモノが臭うので、婦人科へいってオリモノの検査を受けてきました。検査の内容や結果について

  • シンガポールで安めのホテルに泊まったら…問題続出

    シンガポールの中華街近くで比較的安めのホテルを探して、泊まってみた結果。到着早々問題多ありで大変過ぎた。

  • 芭蕉の杖跡 おくのほそ道新紀行

    図書館の貸出が少ない本を借りて読む企画。今回は森村誠一さんの「芭蕉の杖跡 おくのほそ道新紀行」を読んでみました。

  • シンガポールのTWGでアフタヌーンティー☕️

    シンガポール マリーナ・ベイサンズ店にあるTWGティー・ガーデンでアフタヌーンティー☕️店内の雰囲気や価格帯についてレポ

  • TES, AL 꺾고 5년 만에 LPL 우승…’퍼스트 스탠드’ 참가

    TES가 애니원즈 레전드(AL)를 꺾고 LPL 스플릿1서 우승을 차지했다. TES가 LPL 스플릿서 정상에 오른 건 5년 만이다. TES는 1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결승전서 AL을 3대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TES는 지난 2020년 서머 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TES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 LPL 대표로 참가한다. 플레이오프 패자 1라운드부터 출발한 TES는 인빅터스 게이밍(IG), 닌자 인 파자마스(NIP), 빌리빌리 게이밍(BLG), 징동 게이밍(JDG), AL을 모두 3대1로 잡는 진기록을 세웠다. 1대1이던 3세트 초반 AL의 바텀 다이브를 막고 역습을 시도해 상대 2명을 잡은 TES은 탑으로 이동해 ‘플랑드레’ 리쉬안쥔의 카밀을 처치했다. 계속 카밀의 성장을 무력화시킨 TES는 경기 17분 탑 칼날부리 전투서 ‘크리스프’ 류칭쑹의 렐 궁극기 등이 정확하게 들어가며 에이스를 띄웠다. TES는 경기 25분 전투서는 ‘크렘’ 린젠의 사일러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2대1로 앞서 나갔다. TES는 레드 사이드로 시작한 4세트서는 중반까지 AL과 접전을 펼쳤다. 경기 18분 바텀 정글서 벌어진 전투서 ‘크렘’의 흐웨인이 죽었지만 ‘재키러브’ 위원보의 드레이븐이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아타칸 버프를 두른 TES는 바텀 정글 싸움서도 상대 4명을 정리했다. 결국 TES는 AL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재키러브’는 LPL 결승 MVP에 선정됐다. 1,647일 만에 우승을 차지한 ‘재키러브’는 “수상은 기쁘지만 오늘은 ‘369’ 바이자하오가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이걸 받았으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3020048341275b91e133c1f_27

  •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超快適バス移動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超快適バスで往復移動してみました。バスの中にトイレも付いてるし、お弁当も出る?至れり尽くせりなバス

  •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 バスの予約と乗り方🚌

    クアラルンプール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トイレ付きのラグジュアリーバスで快適に移動する方法についてまとめました!

  • ‘카나비’ 서진혁, “AL에 두 번 졌지만 결승 다를 것”

    TES는 지난해 12월 열린 데마시아컵 결승전과 최근 진행 중인 LPL 스플릿1 그룹 스테이지서 애니원즈 레전드(AL)에 두 번 패했다. 하지만 ‘카나비’ 서진혁은 그때는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 결승전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TES는 27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서 징동 게이밍(JDG)을 3대1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TES는 내달 1일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AL과 대결하게 됐다. 여기서 승리 팀은 3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한다. ‘카나비’ 서진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JDG가 예전 친정 팀이라서 승리 기분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TES는 그룹 스테이지 A조서 3승을 거둔 AL에 이어 2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서진혁은 A조가 ‘죽음의 조’였다는 질문에 “AL과 저희 팀 모두 챔피언 풀이 넓다. A조가 강했다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고 했다. TES는 이날 4세트서 미드 라이너 ‘크렘’ 린젠에게 멜을 쥐어줬다. 이에 대해 그는 “솔로랭크서 자주 볼 수 없었고 스크림서는 한 번 플레이했는데 져서 포기했다”며 “그런데 오늘 갑자기 ‘크렘’이 멜을 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 모두 충격받았지만 그를 믿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AL과의 LPL 스플릿1 결승전을 앞둔 서진혁은 “두 번 졌지만 당시에는 시너지 효과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며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우리 5명을 믿는다”며 힘주어 말했다. 출처 URL : https://www.dailyesports.com/view.php?ud=202502281022392415b91e133c1f_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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