疲困해도美國에
會社에서 每日 일을 하고 있으며 너무 疲困해요. 또 異常氣象 때문에 氣溫도 아주 높고 濕氣도 많아서 더 疲困해요. 이 여름은 다시 한番 美國에서 큰 일이 있으니까 準備를 하고 있으니 너무 힘들어요. 지난 年에도 이 氣節에 또 같은 것을 國漢文 混用體로 썼어요. 왜냐하면 그런 文章은 內容가 거의 없어서 日本말로 日本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에요. 제 韓國말이 恒常 잘 못해요. 올해도 美國에 가서 韓國料理店에서 冷麵을 먹고 거리에서 스페인語를 듣고 多樣性의 나라를 느끼고 싶다고 生覺해요. たまにこういう漢字とハングルを混ぜた…
2025/06/30 12:00